벽이 이래요…
아…
몰딩도 일부는 저 액자 테두리 를 벽몰딩 바닥몰딩 처리 해놓음.
아오… 이거 어떻게해야하죠…
일부는 벽 바닥 둘다 정상몰딩입니다…
이게 2014년 건물주와 건축주의 환상의 콜라보 인테리어에요!
아오…
집을 제대로 안봤냐고요.
한번 봤어요.
한번 봤는데 그당시 세입자가 맥시멀리스트 라서 제대로 볼 수 있는게 없었어요.
액자를 벽에 심으려고 나무 벽한것부터 멀쩡한 몰딩과 저 액자테두리 몰딩의 혼재 가 속터지게하고 있다는 얘기 드립니다.
이래저래 마음에 걸리시면 확실히 리모델링에 지출을 하심이 나중에 더 속시원하시겠어요.
2014년에 무슨 러브모텔도 이제 유행지나 안할걸 해놨을까라고 하는 업자도 있었…
물론 사진은 처음입니다.
현황 그대로 매수가 기본 계약이라 억울해도 답은 없어요 ㅠㅠ
사실때 인테리어 계획도 보통 같이 잡고 하셨으리라 봅니다.
저도 이번에 매매 할때 벽에 이상한게 많아서 싹 뜯어내느라 인테러어 비용에서 철거비가 상당히 늘었더랬습니다.
문이랑 문틀은 필름으로... 이거 하나만 하긴 비싸니 샷시나 부엌까지 같이하면 좋구요..
너무 꼴뵈기 싫으면 벽판을 뜯어야죠 뭐 방법있나요.
건물주랑 인테리어 업자랑 짝짝꿍 환장의 콜라보가 빚어낸 디자인이라고 봐야해요.
전층 다 리모델링 안거친 집은 이꼴이 기본 베이스라고 전세입자가 말해주더군요…
5년동안 전세 세입자니까 그러려니 하고 살았다는… 그분이 5년전 세입자 볼때 도 이 디자인이 있었다 하니까요
자취남 드리고 등등 각종 자취집 소개 유튜브 열심히 다봤는데 기본인테리어 저런 집 나온 편 본적이 없어요…;;
이게 왜 욕을 먹어야 하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자기 집을 취향에 맞게 꾸미는건 당연하고
매수하신 분께서 확인을 못하고 매수하신건데
철거하시고 인테리어 다시 하세요..
예를 들어 요즘 전부 몰딩 없애는게 추세인데 몰딩도 필요하니까 나왔는데 지금은 그런거 생각 안하고 없애려고만 하죠.
이왕 몰딩 쓰는거 화려한걸로 하자! 하는 취향이면 저런거 쓰는거고, 무몰딩이 오히려 돈은 훨씬 더 많이 들어가고 작업자들도 실력 좋아야 하자 없이 나옵니다.
저라면 딱 한번만 가서 봤어도, 저 정도면 인테리어 새로 할 생각했을겁니다 ㅋㅋ
사진 처럼의 집을 봐서 그런지 새롭지는 않네요
그냥 입구에서 대충 보고 아예 하고 집사람하고 나왔던 기억이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