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오바마가 떠오릅니다.
2008년에 민주당 내 에서 힐러리와 경선 할때 대부분의 사람들은 조직과 경험이 있는 힐러리의 낙승을 예견했으나 정치 신인 오바마가 ( 하바드 법대 후 자선단체 에서 일하다가 일리노이 주의원 초선 경력이 다인 ) 이겼고, 결국에는 전쟁 영웅인 공화당의 존 매케인을 이기고 대통령이 되었죠. 완벽한 비주류였죠. 의회도 공화당이 장악했었고..... 저도 이때 오바마 참 열렬하게 지지했었습니다. 가슴을 울리는 연설과 품격있는 언행들때문에.
하지만 돌아서 보면 ... 그때 힐러리가 이겨서 대통령 8년 하고 그 후에 오바마가 이어 받았으면 어땠을까 싶습니다.
오바마 개인의 인기는 엄청 높았지만 비주류로서, 민주당을 장악하지도 못했고, 공화당은 거의 모든 오바마 정책을 비토하면서 오바마가 말만 그럴듯하게 하지만 정책은 성공을 못하는 무능한 대통령이라는 이미지를 심어줬고 일정 부분 성공 했습니다.
지금 돌아보면 그렇게 치열하게 다퉜던 오바마케어 (오바마의 시그니쳐 정책 의료보험)도 트럼프가 대통령 된 후 보조금 다 삭감하면서 정책이 의미가 있나 싶을 정도입니다.
흑인대통령을 8년 경험한 미국인들은 레드넥,백인 우월주의자 트럼프를 뽑는 반작용으로 비주류 대통령을 실패시켰다고 봅니다. 그 이후에 바이든과 다시 트럼프... 는 차후의 논의구요..
이재명도 비주류죠 .
여기만 봐도 문재인,김어준,유시민,조국 비판에는 빈댓글이 주루루 달리지만, 이재명 내각에 대한 비판에는 빈댓글이 전혀 없지요.
다행히 이재명은 행정,입법 경험이 조금 더 있고, 대권 도전 실패 후에 본인을 성장 시킬 시간도 있었기에 오바마의 길을 가지는 않을 것이라 기대하고 바랍니다.
오바마가 겪었던 야당의 비토대신에, 이재명은 같은 진영의 다른 계파에서 저항을 받고 있지요. 윤석열이란 거악과는 같이 싸웠지만 이제는 ABC편을 가르고 있고, 이재명이 직접 임명하고 같이 밤새면서 일하고 있는 내각들을 실명으로 자랑스럽게 비난하면, 주류의 지지자들은 환호합니다.
이재명을 검찰 개혁의 도구로만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다는 생각이 듭니다. 다른 건 다 필요없다. 검찰개혁 못하면 지지철회한다. 애정과 지지가 미약한 도구로만 여기니까 그렇게 과격해지겠죠. 검찰개혁의 정의는 사실 다양 할 수 밖에 없는데도 이재명을 믿지 않아요..... 이재명을 이익집단(B)에 둘러싼 암군이라는 암시를 하면서..........
비주류 리더 이재명을 계속 흔들어서 국정 동력 떨어지면, 세력이 큰 @@##$ 파가 다시 당권 잡겠죠.
오바마를 말만 잘 하는 무능력자 흑인 대통령으로 만들었던 공화당이 후에 정권 잡고 트럼프가 오바마를 완벽하게 지웠죠.
근데 이재명 정권이 실패하면, 차기는 과연 민주당에서 나올 수 있을까요?
비주류 이재명의 삶이 참으로 대단하게 느껴집니다.
지금 오바마는 책 판권 돈, 강의료 등으로 엄청 여유롭게 잘 살고 있지요. 다만 이재명도 퇴임 후에는 오바마같이 평화로운 삶을 살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혹시 댓글 다시느 분들 다 맞으세요. 누굴 설득하겠어요. 다 자기 가치관대로 판단하는데...
뉴이재명이라는 이름으로
대통령을 쥐고 흔들려고 하는 세력을 비판하는 하는 건데,
오히려 그건 이재명이 비주류이기 때문에 그런 거라고 왜곡하고 있네요.
지지율은 계속 오르고 있습니다
기득권이나 이해득실 따져 이용하는 구태들에게는 비주류겠지만, 국민과 함께하는 국민 주류인 대통령이죠
그 하나면 됐죠 ㅎㅎ
가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