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석유 공급량의 약 **20%가 이 좁은 해협을 통과**하기 때문에, 이 해협에 차질이 생기면 에너지 시장과 세계 금융 시장에 즉각적인 충격을 줄 수 있습니다. 더 큰 문제는 페트로달러 시스템이 석유 거래가 미국 달러로 이루어지는 것에 기반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하지만 공급망이 위협받으면 가격이 급등하고 무역 흐름이 바뀌며 각국은 대안적인 결제 시스템을 모색하기 시작합니다. 바로 그때 수십 년간 달러 지배력을 유지해 온 시스템에 균열이 생기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전설적인 거시 투자가 레이 달리오(Ray Dalio)는 오랫동안 부채 사이클 후반기에 **통화 시스템이 시험대에 오른다**고 경고해 왔습니다. 특히 지정학적 갈등, 부채 증가, 인플레이션이 동시에 발생할 때 더욱 그렇습니다.

포기 못할꺼같아요.
역시나 명분은 핵무기 개발 억제지만, 뚜껑 열고 보면 달러결제 하지 않는 산유국 쥐어패기 3탄.
1탄 이라크
2탄 베네수엘라
3탄 이란
같은 논리였으면 북한은 예전에 박살나야 하지만, 석유가 안 나는 관계로 그나마 다행이랄까요.
공급망이 위협받고 유가가 오른다 한들 왜 각국이 대안 결제 시스템을 찾을까요?
상황이 안좋으면 더욱더 달러 중심으로 뭉치지 않을까요? 달러가 의심받는건 레이달리오가 말한대로 부채사이클 후반부일수 있죠.
그런데 그 부채사이클 후반이라는건 아무도 국채를 사지않아 기준금리와 10년물 스프레드가 5프로 정도는 넘겨야된다고 봅니다.
아직은 미달러는 너무 견고하고 더 견고해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