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작가님의 ABC 이론
A : 가치,원칙중심
B : 이익중심
C : 교집합, 협상
회사에서도 그대로 적용되는게 조금 신기 했습니다.
팀을이끌다 보면 어쩔수 없이 힘든길임을 알지만, 나중을 위해서 해야만 하는일을 직면하게 되더라구요.
결국 그것을 팀원에게 이해시키는 과정이 딱 저런 느낌이 듭니다.
A에 분류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 어쩔수 없지요. 추후에 문제가 될수 있는걸 알고, 현재를 무시할수는 없으니까요 "
B에 분류되는사람은 " 당장 문제도 안되는거고, 아직 미래는 모르는건데 꼭 해야 하나요? "
결국 팀장이 " 알고도 무시할수는 없으니, 일단 소수 인원으로 내부 로직테스트 검증을 진행하고, 추후 기회를 봐서 업데이트하자 "
모든게 비슷한것 같습니다.
대부분 뒤 끝이 안 좋지만요.
그렇군요.
아마 저보다 위에서 그러는걸까요? ㅋㅋ
저는 업무량의 관점에서 봐서 그런것 같습니다.
ㄷㄷㄷㄷㄷㄷ
아 상상했습니다. ㅠ
가치가 일반적으로 긍정적인 단어고 이익이 부정적인 단어라 뭔가 비난 받을 사람을 B로 규정하는데 ab상관없이 행동이 사회의 이익에 영향을 주는 방향에 따라 선과악의 구분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이익을 위해 승진하려고 열심히 일하는 사람은 b인데 악인가? 종교적 신념을 위해 다른 종교를 무력으로 억압하는 a는 선인가?
이런부분도 고민해보면 좋을 것 같아요.
b가 악이되려면 본인의 이익을 위해 사회의 이익을 무시하는 사람. a가 선이 되려면 사회적 이익을 위해 본인의 이익을 버릴수 있는 사람 정도 아닐까요?
그렇군요.
저는 선악의 관점이 아니고, 회사에서 업무량이 많아진다. 그 업무가 나에게 몰린다의 관점으로 봤었습니다.
좋은 견해 감사합니다.
점점 맥락이해의 부족이 심화되어서 걱정이네요.
그래서 트럼프같은 인간들이 지도자가 되는 거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