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이 스스로 문재인 정부한테 탈탈 털렸다고 한 보도는 많습니다. 밑에 정리해놓았어요.
문재인 검찰한테 털린 건 사실입니다. 이거 부인하면 대화가 안 돼요.
다음 문제는 누가 수사 명령을 내렸냐겠죠.
문재인이 "문재인 정부의 검찰총장"이라고 한 윤석열입니까?
아니면 대통령 문재인이나 민정수석/법무부 장관이었던 조국입니까?
문재인이나 조국이 수사 명령ᅟ을 내렸다면 당연히 문제가 있죠?
윤석열이 그랬다면 그때 문재인이나 조국은 잘못이 없나요?
윤석열 검찰이 억울한 사람 수사하면 대통령 윤석열은 책임이 없나요?
문재인 검찰의 잘못은 대통령 문재인과 정무수석/법무부 장관 조국한테도 책임이 있는 겁니다.
어느쪽이든 책임을 피해갈 수 없어요.
저도 한번 이재명 정부의 경찰 수사를 통해 사실을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특히 문재인, 조국과 윤석열 사이의 은밀한 컨넥션에 대해서요.
어차피 고발 내용으로 봐서 문재인, 조국이 검찰에게 수사 명령을 내렸는지가 경찰의 주된 수사 대상이 될 것 같습니다만.
조국 털릴 때 먼 산 보고 있던 문재인이고, 이재명 털릴 때 먼 산 보고 있던 조국과 문재인이라면
이재명도 조국, 문재인 털릴 때 먼 산 보고 있어야죠.
문재인, 조국 위한다고 누가 고발을 했는지 몰라도 이번 고발 건은 전혀 예기치 못한 방향으로 불길이 번질 수 있어요. 문재인, 조국 경찰 소환 된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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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표가 "문재인 정부 검찰도 나를 수사했다"는 취지로 발언한 내용은 주로 2022년 대선 전후와 당대표 취임 초기 기사에서 확인됩니다. 당시 검찰 수사를 '정치 보복'으로 규정하며 본인의 결백을 주장하는 근거로 사용되었습니다.
주요 보도 사례와 발언 맥락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문재인 정부 검찰이 1년 넘게 탈탈 털었다" (2022년 8월)
이 대표는 당대표 후보 시절, 대장동·백현동 수사에 대해 문재인 정부 당시 검찰 수사를 언급하며 대응했습니다.
- 보도 내용: 이재명 의원은 "대장동·백현동 사건은 문재인 정부 검찰이 1년 넘게 탈탈 털었지만 아무것도 나오지 않았다"며 현 정부의 수사를 '재탕 수사'라고 비판했습니다.
- 출처: [중앙일보] 이재명 "문재인 정부 검찰이 1년 넘게 탈탈 털었지만..." (2022.08.30)
2. "이미 작년(문 정부 시기)에 수사 끝난 사안" (2022년 9월)
성남FC 후원금 의혹 등으로 검찰 소환 통보를 받았을 당시의 발언입니다.
- 보도 내용: 이 대표는 국회 로비에서 취재진과 만나 "이미 문재인 정부 때 검찰이 무혐의 처분하거나 수사를 마쳤던 사안들을 다시 끄집어내고 있다"는 취지로 발언했습니다.
- 출처: [연합뉴스] 이재명 "2년 넘게 먼지털듯 탈탈 털었지만...결국 무혐의" (2022.09.01)
3. "과거 검찰 수사에서 아무 문제 없었다" (2022년 6월)
지방선거 패배 이후 수사 압박이 거세지던 시점의 발언입니다.
- 보도 내용: 이 대표는 자신을 향한 수사를 '국기 문란'이라 칭하며, 과거 정부 검찰의 수사망을 통과했음을 강조했습니다.
- 출처: [한겨레] 이재명, 수사 압박에 "사법 살인...문 정부 때 이미 다 조사한 것" (2022.06.16)
일단 조국은 수사 명령을 내릴 수가 없습니다. 시기가 전혀 맞지 않아요
문재인이 대장동 수사 확실하게 하라고 한게 21년 경선 때 이낙연 낙선한 직후니까요.
이때 이낙연이 경선때 대장동 언급하면서 시작된 게 빨간당에서 특검 요구하고 했을 때 일 겁니다.
경선 직후 문이 철저히 수사하라거 한겁니다. 일각에서는 LH건 터진 것 때문에 부담으로, 특검으로 경선 후보 물먹이려는 거 잠재운거 다라는 이야기가 있었던 것으오 기억합니다만, 문의 의중은 모릅니다.
다만 인터뷰에서 다 털고 가라는 형식적 말로 이해한다고 했었습니다
이상한 논리를 펼치니 자칭 뉴이재명 님들이 점점 쪼그라드는 거죠
셀프 논파하셨네요
당연히 윤석열 임명건은 문재인 책임이 크죠 같은 의미로 대선 졌던건 이재명 책임이 가장 컸고요 잘잘못은 가장 높은사람이 가장 큰 책임 지는겁니다. 물론 다음에 내란 이겨내고 대통령 된것도 같은의미로 이재명이 잘한거고요
쪽팔린 지점이라고 생각하진 않는게 그때 이재명도 윤석열 검찰총장 삼고 싶다고 말할정도로 인기 많았으니 검찰총장이 됐던건 당연한 결과였습니다. 검찰총장이 된 후 마각을 드러냈으나 그당시 상황은 결국 검찰에 대한 개혁 여론이 부족했었고 몇 차례 실수도 있었습니다. 당시 1위 대선주자였던 이재명도 여론보고 일단은 검수완박 그만하자고 했었죠
. 하지만 깨졌어도 일단 진행 했으니 현 정부가 더욱 완벽하게 다음 스탭을 밟을 수 있는 거죠. 노무현 이래로 검찰과 계속 싸워 온 중간 과정이 있었으니 시체를 밟고 밟아 완전개혁이라는 지금 상황까지 온겁니다.
문재인 검찰이 이재명만 털었으면 글의 논지를 인정. 근데 조국 유시민 최강욱 다 털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