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이란이 추가 공격 안 하면, 이스라엘도 중단”…확전 억제 메시지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이 카타르와 같은 무고한 국가를 공격하지 않는 한, 이스라엘은 이 매우 중요하고 가치 있는 사우스 파르스 가스전에 추가 공격을 하지 않을 것”이라고 못 박았다. 그러면서 “만약 이란이 다시 카타르를 공격한다면, 미국은 이스라엘의 도움이나 동의 여부와 관계없이 지금까지 이란이 본 적도, 경험한 적도 없는 힘과 위력을 동원해 사우스 파르스 가스전 전체를 대규모로 폭파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마지막으로 “이란의 미래에 미칠 장기적인 영향을 고려할 때 그 정도의 폭력과 파괴를 승인하고 싶지 않다”면서도 “하지만 카타르의 액화천연가스 시설이 다시 공격당한다면 주저 없이 그렇게 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역사는 참 아이러니 합니다..
그런데 트럼프가 이런 말을 한다는 것은... 알면서 하는 말이라 치면,
협상의 물꼬를 트기 위한 명분 정도로 보입니다.
어차피 먼저 치지 않으면 이란이 치지 않는데,
말이라도 이렇게 포장해 놓으면,
세계 언론이 다 받아 쓰기 하고...
트럼프의 말대로 된다고 여기게 하고 싶은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