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시민의 말을 한 마디로하면
지금 벌어지고 있는 현상은 외부 개입이 아닌 내부 투쟁이라는 겁니다.
김어준은 차마 하지 못해 작전 세력이라고 둘러대던 현실이죠.
지금 벌어지고 있는 상황은 내전이니 상대방에게 작전 세력이라고
말할 필요가 없습니다.
사실 예전 이재명 몇 년 동안 욕하던 자칭 문파들도 민주당쪽 네임드들 꽤 붙어있던
내부 세력이었습니다.
그때와 같은 내부 투쟁이 벌어진 거고 대선 까지 안 끝날 것 같습니다.
암만봐도 a는 아니잖아요? 님이봐도 그렇죠?
A, B, C로 갈라치기 했다고 하시는데 왜 그렇게 느끼셨을까요?
인간 사회의 속성을 말한 것 뿐인데..
유시민씨가 A, B, C 중 뭐가 좋다고 하던가요?
C가 많아야 이재명 대통령에게 좋다고 말했죠.
A가 많아도 시끄럽다고...
B가 많은 것은 권력 초기 자연스러운 현상이라고도 했죠.
B가 많은 것이 문제가 아니라 그중에서 누군가를 자신의 입지를 위해 공격하는 행태를 가져서는 안된다는 것으로 해석되던데요.
정말 극소수 몇 명 안되는 사람들이겠죠.
갈라치기는 알아서 하라고 하면서
한쪽이 이길때까지 안끝나요 갈라치고 말고 할 게 없어요
가장 중요한 건, 우리는 A이며 너희는 B이다 이거죠. A와 B가 단순히 객관적 구분이 아님은 모두가 아는 얘기고요.
저 발언 이후로 여권 지지자들의 갈등이 줄어들었나요? 더 심해졌죠 이건 의도된겁니다
그리고 김어준이 작전세력 운운한건 차마 말을 못한게 아니죠 의도된겁니다
내부투쟁인데도 작전세력이라고 폄하하면서 싸우라고 먹잇감을 던져준거에요 실제로 김어준이 당대표 선거때 작전세력이라고 아무런 근거도 없는 음모론을 말한 이후로 분란이 격화됐습니다
이재명 본인도 한가운데서 이기고 대통령된 사람이고요.
상호 불신은 대선에서 한쪽이 아작날때 까지 안끝납니다.
당정청 합의 되기 이전에 나왔으면 엄청나긴했겠어요
현대판 좌익학살 문화대혁명 터질뻔 했을듯요
이언주한테 향한건 그게 낙마같은 결과가 되는건 정치인의 숙명이겠지만 같은 국민에게 향하는건 잘못됫다고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