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C 분류 관련 논쟁으로 이재명을 지지하는 사람들끼리 서로 깊숙이 공격하는 일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적당한 선에서 멈추지 않으면 선거(지방선거, 특히 총선)에 이로울 게 없습니다.
선거 이전 뿐만 아니라 이후에도 후유증이 클 수 있습니다.
조만간 멈춰야 합니다.
ABC로 유형을 분류하는 것은 세상을 말하기에 편리한 점이 있긴 하지만
위험성을 내포하고 있습니다.
갈라치려는 의도가 없다고 하더라도, 갈라서게 만드는 나쁜 효과(악영향)를 줄 수 있습니다.
이미 엎질러진 물이라면 한 방편으로 ABC에서 다음과 같이 ABCDE로 확장하는 것입니다.
A = 가치 중심 세력
B = 이익 중심 세력
C = 가치+이익 중심 세력
D = 몰염치+이익 중심 세력
E = 몰염치 중심 세력 (친일, 독재, 내란 ..)
ABC는 공통분모로 이재명이 있습니다.
그런 개념에서 ABC는 한편입니다 !!
ABC는 하나가 되어 D, E를 물리쳐 이겨야 합니다.
앞으로 두 건의 전투가 있습니다.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솔직히 최근 유작가님은 예전 유작가님 같지가 않습니다..
어제 매불쇼 발언도 시의적절하지 않았다고 생각하고요.
하나로 뭉쳐야 하는데, ABC…
대통령은 하나로 뭉치려고 하는데…
유작가님이 신은 아닙니다
모든걸 예상할수 있나요
진심이 바른 소중한 사람입니다
복잡하게 만들지 말고 나눌건 확실히 할때도 있어야죠...
요즘 게시판에서 몰려다니다 관리자에게 뭉텅이로 날아가는 일이 잦죠.
그정도로 사방에서 일상적으로 공격이 들어오고 있는 때니 너 뭐냐 하고 확실히 물어야 하는 면도 있다봅니다.
행태를 보면 알겠지만 수식어 더 붙히고 나누고 틈 찾는 행동 보이는 경우는 선거철엔 더 잘 지켜보긴 해야 한다 봅니다. 유작가님이 오죽하면 그걸 꺼내들었을지... 좋은거 싫은거 말돌리지 말고 확실히 말하는게 필요한데 의도가 있으면 자꾸 이해안가는 결론 숨기고 중언부언 설명으로 의도 숨기고 호도하려는게 많은거 같아서 읽다 피곤해요...
연금개혁하실때 생각나네요.
북한에게도 했던 햇볕정책(포용의 마인드)을 새로운 지지자들에게는 못할 이유가 없죠.
앞으로 누가 대통령이 되든 새로운 지지자들을 범주로 묶고 그래서는 안된다고 봐요.
진보적인 성향의 사람들은 가치중심적인데, 그분들 사이에서도 대통령에 대한 평가는 박하지 않습니다.
노란봉투법, 중대재해처벌법이 통과되었고, 민주노총 위원장이 노동부장관이 되었으며, 심지어 경남에서의 국민과의 대화에서는 대통령이 탄압하지 않을 터이니 노동자들에게 노동운동을 열심히 하라는 권고도 하였습니다.
아직 성과를 논하기는 이르나 부동산 정책도 역대 민선정부중에서는 가장 평등주의적인 입장을 견지하고 있습니다.
생리대, 교복등의 정책등 셀 수 없는 진보적인 정책들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이런 모습을 보고 지지하게 된 사람들도 있을터인데, ABC라고 단순히 범주화할 수 있나요.
포용성 있고, 깊이 성찰하고, 상대를 배려하는 사려깊은 진영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어째 계엄때보다 더 정신없고 그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