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 찬합을 받지 못한 순욱
원하는 세상을 얻었으니 바뀐 세상에 적응을 좀 해야할텐데
우리편만 잘 끌고가면 되었던 후보시절과 다르게 반대편이었던 사람도 같이 가야하는 대통령의 자리 아닙니까
정부의 특정 정책에 지지하지 않는다 =\= 반명
이 사실을 받아들여야 비로소 한 발자국 앞으로 나갈 수 있을 겁니다. 묻지마 지지는 이제 유행이 지났어요. 지지자들도 학습을 하다보니..
다른 민주계열 스피커들과는 다르게 친민주가 아닌 친재명의 비중이 더 컸던 채널이라 소원성취 후 아직 뭘 해야할지 갈팡질팡하는 거 같은데 이재명 대통령 당선에 한 몫했다는 건 다들 어느정도 인정하고 있으니 이제 다음 목표설정을 잘 해야하지 않을까 합니다. 공로에 취해 총난사 갈기고 있는 것처럼 보여요. 근데 지금 적군은 거의 전멸해서 총난사하면 아군밖에 안 맞아요. 다 아군이에요 어찌되었든.
빈 찬합이 지금 거의 배민배달 픽업 직전까지 된 거 같은데 조금 더 생각을 정리하고 이재명 대통령 이후의 시대도 좀 고민하고 잘 복귀하면은 아직 시청자들이 주문취소할 여유는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공로가 적지 않았던 곳이라.
누가 뭐라고 하면 일부러 더 삐뚤어지는 양반입니다.
아마 이동형이 상대방 욕하는 모습이 영상에 보이는 시점은
누가 먼저 이작가를 긁어서 청개구리 곤조가 나올 때가 대부분이에요.
(제가 느끼는 바로는 절대 본심은 아닌 것으로 보여요. 보이기와는 다르게 소심하다고 봐야하나)
나이 먹으면 좀 나아질 줄 알았는데 안 바뀌더군요. ㅎㅎ
이제 어찌됐든 우리가 바라던 세상이 많이 이루어졌단 말이죠? 그럼 그런 모습은 진상처럼 보여버리는게 문제에요.
욕설만 해도 별로 신경쓰지 않던 제가 거슬릴정도로 더 심해졌어요. 추임새가 아니고 이젠 거의 조사 수준이 되어버렸어요.
이재명 바라기 ㅇㅋ 인정. 근데 권력을 잡은 지금도 예전처럼 싸우고 돌아다니면 든든한 보디가드가 아니고 패악질이 되어버립니다.
도대체 그놈의 친문세력이 누군지 묻고싶네요
친문이 어딨습니까 친문이
문재인 전 대통령께서 말씀하셨죠.
지켜주긴 뭘 지켜주냐고
대통령 후보 이재명과 대통령 이재명은 다르다는 걸 빨리 알아차려야..
이런 비유 좋습니다.
으쓱하는 건 이해도 되고 인정도 할 수 있는데 줘패고 다니는 건 좀 다른 말이라
가진 것에 비해서 시기를 잘타서 좀 유명해졌으나 결국은 한계를 여실히 들어내네요.
예 )
진행자 : 아무개가 출마 할까요?
이동형 : 출마하겠어요? 출마 할 이유가 없잖아요??!!
그냥 이러저러해서 출마하지 않을 거라고 봅니다....하면 될 것을 ‘너는 그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냐? 무슨 그런 당연한 걸 질문을 하냐’ 라는 투죠. 삐딱한 중학생들이 쓰는 어투같아요.
돌아와라 이동형! 아직 안 늦었다!
괴물을 상대하다 괴물이 되어버린 것 같은 느낌입니다.
글쓴이의 의견과 같이 변화된 세상에 어울리는 그릇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이이제이 팟케스트 시절부터 좋아하던 이라 쉽게 놓지는 못하겠네요.......
좀만 성에 안차면 죽일 놈 만드는거 좀 그만
ABC 중에 한 자리에 고정되어 있는 사람은 없습니다.
이동형은 b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a였는데 실익을 얻었을뿐
이건 이재명 대통령이 지지세력이 거의 없을때부터 응원해온 것에 대한 보너스 정도겠죠
당연히 죽일 놈도 아니구요
누가 B 인가요
어쨌든 ABC는 의미가 없다고 생각하지만서도 굳이 밝히자면 제 기준에서는 이동형은 A, 김어준은 C에 가깝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