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스타트업 장외 주식을 주로 거래하고 있습니다.
바이오, 의료, 헬스케어 쪽만 투자를 하고 있어서 정말 공부도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병원 교수님들도 찾아가서 기술의 필요성이나 진위도 여쭤보고,
논문도 읽어 보고 유튜브 세미나나 강의도 듣고... 그리고 나서 투자를 결정합니다.
CEO, CTO, CMO 미팅도 직접하고 투자 후에 카톡이나 메일로 자주 질문도 합니다.
그런데 투자한 업체에서 작년에도, 올해도 미국 FDA 승인이 잘 안되네요.
CEO님에게 올해 승인 안될 것 같다고 죄송하다고 연락이 왔네요. ㅠㅠ
병원 교수님들은 보통 임상 효과에 집중을 하시는데,
미국 FDA는 효과성도 보지만 안정성을 더 많이 보는데 이게 참 어렵습니다.
안전한 것을 증명하라... 참 어려운 부분인 것 같습니다.
제발 미국 FDA 인허가만 받아라!! 간절히 바래 봅니다!!!
어려운 길 가시는 만큼 좋은 결과 있으시길 빌겠습니다.
쉽지 않은 분야이지만 대신 기술적으로 인정받아 성공만 하면 어마어마한 잭팟이니 좋은 결과 있으시길 기원합니다.
원래대로라면 한국 식약처 허가 받았으면 미국 FDA허가도 별 뭌제 없는게 맞죠. 그런데 한국에서는 제대로 안하는게 문제죠. 왜 식약처 실사 여러번 통과했는데도 FDA실사 받으면 서류조작 같은 문제가 엄청 튀어나오는지.
한국에서 제일 잘되어있는 삼성바이오도 이모양인데 다른 회사들은 어떨지 뻔하죠.
삼성바이오, 美 FDA 실사에 '정보 위조' 적발…
https://m.kpinews.kr/newsView/10655637681321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