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개혁안이 어느정도 합의되었음에도
유시민 작가님의 방송을 필두로 촉발된 여러가지 논쟁의 가장 큰 이유중에 하나는,
매불쇼 방송에서 앞에 기자님이 말씀하신 부분이긴한데,
'뉴이재명'이란 명칭을 다들 각자의 편의로 이해하고 있어서 아닌가 싶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일잘해서 새로 지지층이 된 사람들을 뉴이재명이라 한다면,
모두가 환영일텐데,
이재명 대통령의 인기를 등에업고 자신의 이익과 영달을 위해 기존의 지지세력을
와해시키는 뉴이재명 그룹은 비난을 받겠지요.
아마도 단순히 새롭게 이재명 대통령을 지지하게된 사람들을 '뉴이재명'이라 한다면,
위와 같은 여러가지 생각을 가진 분들이 뒤섞여있는 걸꺼라,
단순히 '뉴이재명'이라며 비난하는건 아군을 오인사격을 하거나 배척하는 뉘양스로 느껴질수도 있어보입니다.
'중지하라, 아군이다~~'
그냥 '뉴이재명'이란 말로 세력을 만들어서 누군가를 반명으로 몰아서 축출하고 싶은 자들이 하는 말이죠.
저는 그들도 뉴이재명인줄 알았는데, 여기서 뉴이재명이 비난대상인걸 보면 그건 또 아닌가 싶기도 하네요.
대통령이 주는 효능감에 반해서 이재명을 지지하게 된 사람들이 스스로 뉴이재명이란 간판을 걸고 세력을 형성할리가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