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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 교사들은 연차를 보통 방학 때 사용하는 게 관례로 자리잡은 것도 휴가 사용을 어렵게 한 이유로 지목된다. 유치원에도 적용되는 ‘교원휴가에 관한 예규’ 제4조는 “학교의 장은 휴가를 승인함에 소속 교원이 원하는 시기에 법정휴가 일수를 사용할 수 있도록 보장하되, 연가는 수업 및 교육활동을 고려해 특별한 사유가 없는 한 수업일을 제외하여 실시하도록 한다”고 돼 있다.
‘교육부 중심 유보 통합 추진을 위한 학부모연대’가 한 2023년 사립유치원 교사 근무 실태 조사에서는 ‘휴가를 제대로 사용하지 못한다’는 응답이 56.5%였다. 아플 경우에 쉴 수 있는 병가가 ‘아예 없다’는 응답은 53.3%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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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까운 일이 또 벌어졌네요. 독감인데 출근이면 선생님과 아이들 모두 안좋은거 아닌가요. 유치원민큼 중요한곳도 없다보는데
근무환경 보수 모두 너무 열악한듯합니다. 꼭 처우개선이 이루어지면 좋겠네요.
아프면 쉬어야 됩니다
인식이 그저 독한감기 수준이라 참 안타까운 일이 발생했네요 ㅜㅜ
머라머라해도 본인 건강이 최우선 입니다 ㅠㅠ
저런... 중환자실에 있는데 노트북 내노라니.. ㄷㄷㄷ 사람이길 포기했나여 ㅎㄷㄷㄷ
결국 아프면 쉴 수 있는 유연한 근무분위기인 사회가 되어야합니다
차라리 전국적으로 병 걸리면 출근 금지법 따위 만드는게 더 현실적이지 않나 싶어요.
말도 안했는데 어떻게 알수 있냐의 문제로 넘어가지 싶어요.
뭐 그런 분위기라고 보시면 됩니다. 안타깝네요.
애기들한테 옮기면어특하냐고 생각해서 개인사유라고하지 독감이라고 안해요
사실 지금도 여기서 분개(?)하는 분 중에도 당장 내 직장이나 내가 상대하는 사람, 내가 받는 서비스의 당사자가 아파서 빠지거나 그로인해 일이 밀리던가 공백이 생기면 버럭하거나 부정적으로 여기는 경우가 많겠죠
유치원 선생님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