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야기 하는 AI는 AGI 포함입니다.
생각해 보면,
OS가 사라진다기 보다는 AI에 흡수 되거나 변형 되는게 맞는것 같습니다.
예를들어
현재 휴대폰으로 날씨를 알아본다면
여러방법이 있지만 보통 휴대폰을 키고 앱을 실행하고 날씨를 확인하는게 일반적입니다.
( 위젯 이나 다른 방법도 있지만 통상의 방법을 설명하는 것입니다.)
사용자 → 안드로이드 등 OS에 클릭, 명령 → 앱 실행 → 날씨 확인
이젠
사용자 → AI OS? → 날씨 확인
앱을 키거나 파일 열어 확인하는 일련의 행위들이 이젠 AI가 다 대체 할테니
바탕화면에 앱 아이콘이니 파일, UI 니 다 필요 없어질것으로 보이네요.
유튜브에도 이런 비슷한 내용의 영상들이 많은 걸 봐서는 그리 멀지 않은것 같고,
마이크로 소프트도 이걸 인지 하고 있을테고 고민이 많을것 같습니다.
원도우 AI 버전이 출시 될려나요?
설명을 잘 못해서 좀 첨언 하면
AI와 OS가 합쳐질것 같다는 그냥 저의 어줍잖은 생각입니다.
합쳐진다면
그럼 그건
AI 인가요? OS 인가요?
OS단에 AI가 공존 하는거죠.
다만 ai가 좀 더 네이티브하게 붙을 수 있는 os로 바뀌긴 할 것 같네요.
전 기존대로 OS 에 AI 가 자연스럽게 흡수되어 일부가 되는 모습에 한표던지겠습니다.
AI 만을 위한 OS 보다는 디바이스에 맞는 OS 환경 + AI
OS 단 전에 AI가 있다면요?
AI 가 그 하드웨어 커널을 대신하는 모듈을 품는것을 얘기하면 그건 너무 비효율적입니다. 하드웨어가 한종류가 있는게 아닌지라 그걸 굳이 잘하는 os 를 나두고 AI 가 하드웨어 마다 커널을 구현할 필요는 없겠죠.
OS 단 전에 AI가 있다면요?
OS 단 전에 AI가 있다는게 무슨 의민지 모르겠지만..
AI가 커널을 품고 있다면.. AI가 OS겠죠.. -_-;;
제가 설명을 잘못 했네요.
말로만 모든걸 할거라는 이야기로 적은게 아닙니다.
핸드폰이 PDA를 흡수할거냐, 삼성m330
PDA가 핸드폰을 흡수할거냐, 아이폰. 20년전의 대결에선 핸드폰이 이겼습니다만.
이번엔 OS가 이길거라 봅니다.
os도 중요하겠지만 엔비디아나 중국 등에서 자체적으로 내는게 더 효율적이고 기기 최적화에 맞을 수도 있는 상황은 올거라고 보구요.
시대의 흐름에 맞지 않는, 콘솔같은 제약을 거는 물건은 사라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OS는 사라지지 않습니다. 다변화될 가능성이 있는겁니다.
오픈클로의 경우 맥이냐 윈도우냐에 따라 할 수 있는 범위도, 종류도 많이 달라요....
다만 GUI는 인간과 AI가 소통하는 최소한의 인터페이스 정도만 유지되고 실질적인 커맨드는 GUI가 아닌 CLI가 대세가 될 것이라는 건 100% 확신합니다.
언어모델이 인간과 대화를 주고받으면 실제로 일을 하는 놈은 코덱스죠...
오퍼레이션 그 자체로 진화한다고 봅니다.
과거 Mdir로 도스의 파일시스템을 편하게 다뤘듯
현재는 파일 탐색기로 편하게 쓰고 있죠.
OS를 단순히 GUI 컨셉으로 생각하시고 프로그램을 깔고 실행하고 음악과 동영상을 관람할 수 있게 해주는 것으로 인식하신 듯합니다.
그래서 AI로 바뀔것 같다고 하신걸로 보이네요.
네이버 앱에 들어가서 쇼핑을 하는게 아니라 프롬프트로 네이버에서 물건구매하라고 명령만 내리면 네이버에서 agent가 구매를 하는것이죠. 구매자가 네이버ui를 볼필요가 없어지고 프롬프트입력창과 결과만 받아보면 되니까 이런 경험은 윈도우나 안드로이드가 백그라운드로 사라지게되어 os가 없어지는것처럼 보일수있겠네요.
AI와 OS가 합쳐질것 같다는 그냥 저의 어줍잖은 생각입니다.
합쳐진다면
그럼 그건
AI 인가요? OS 인가요?
OS단에 AI가 공존 하는거죠.
스마트홈, 스마트폰, 스마트카 등등 말이죠.
예)
AI: (아침인사) 오늘 기분이 어떠세요?
사용자: 몸살 기운이 있어.
AI: 약통에 감기약이 남아있어요. 따뜻한 커피가 좋아요 생강차가 좋아요? 준비해드릴께요.
사용자: 오늘 미팅에 늦을 것 같다고 문자보내줘
.
.
.
대략적으로 이렇게 되겠죠.
다만 AGI가 나오면 인간은 알아볼 수 없는 기계들만의 언어로 정보 교환이 되겠죠? 인간은 그냥 결과만 받아먹을뿐...ㄷㄷ
뭔가 막 신나신 것 같기도 하고~ ^^;
그 관점에서 얘기를 풀어보자면,
OS 가 사라지고 완벽히 AI 로만 돌아가는 시대는 좀 많이 기다려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님이 말하는 AI 가 방식으로 동작하려면 적어도 기술이 정립된 NPU 와 배터리, 펌웨어 레벨에서의 지원이라도 있어야 합니다.
좀 더 고급 기능은 서버에서 모두 응답해야 할 만큼의 데이타센터가 지어져서 서버가 다 처리해야 겠죠. 이것도 우리나라 이상되는 국가들만 할 수 있는 십 년짜리 프로젝트 일 겁니다. 구글이 게임 클라우드 하다 포기했던 게 떠오르는 군요.
빠르게 발전하고 있어서 많은 발전은 있겠지만, 제가 살아서 그 날을 볼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저는 대체의 대상이라고 볼수 없다고 봅니다.
글쓴이는 AI가 OS를 대체한다는게 시스템 레벨에서 어떤걸 어떻게 바꾸는 지에 대해서 좀 자세히 이야기 주시면 좋겠네요 ㅎㅎ
그리고 AI는 그냥 데이터적인 확률 게임 이라고 보는게 맞아요.
현 시점에서는
PC 라는 하드웨어 몸체위에
OS 라는 하드웨어를 작동 시킬 수 있는 신경망이 있고 기존에는 사람이 명령을 내리던 걸
AI 라는 자동화된 머리가 명령을 내리게 끔 하는 상황이라고 보면..
언젠가는..
AI 가 몸체도 필요 없이 단일 칩으로 모든 게 가능한 시대가 올지도 모르긴 하겠네요. ( 전원이라는 동력은 어케 될지 모르겠지만..)
> 뭐 이 상황이 된다 해도.. 단일 칩에서 AI 가 구동되기 위해서 최소한의 전용 OS는 있어야 한다고 볼 수도 있을 지도요.
여튼.. 언젠가는 우리가 보고 있던 PC나 스마트폰 같은 본체가 필요 없는 시대가 오긴 하겠죠???
OS 회사들도 비슷한 생각으로 통합을 준비중일꺼라 봅니다.
인간이 보고 듣고 인지하기 위해서는 영상과 소리를 통해야 하므로 스마트폰은 폴백 장비가 될 것이며 향후 발전 방향은 RAM용량과 온디바이스 LLM 구동을 위한 가속기능 위주가 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