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많은분들이 마치 유시민 작가가 현재 일어나는 현상에
대해 역시 유작가님 답게 명쾌하게 풀이해줬다라고 하며
우린 A형 당신들은 B형 이라며 조롱하고 프레임 씌우고
있습니다.
제 생각엔 유작가님께서 지금 일어나는 현상에 있어 진지하게
그리고 심도있게 분석하고 평론하고 싶어하지 않는것 같습니다.
화제되고 있는 가치형.이익형 이 논리는 이미 윤석렬 탄핵국면에서
매불쇼에 나오셔서 민주당과 국민의힘을 정의내리며 사용하신
논리입니다.
이익에는 부합하나 다수의 가치가 합의되는 방향을 향하는게
민주당. 자신의 이익에 집중하고 그 이익에 결부된 생존에
목매는 국민의힘 이라는 논리를 세웠습니다.
아무래도 유작가님은 B형 사람들을 2찍 국힘 취급하면 된다라고
생각하시는것 같더군요.
그래도 좋아하던분이었는데 구태연히 본의의 옛논리를 그림만 그려서 마치 현상을 해석하는것처럼 포장하는 모습이 실망적이었습니다.
또하나 굉장히 모욕적이었던건 인간의 정서나 심리적으로 분석할수 없을만큼 비인간적이고 폭압의 윤석렬을 비유하기 위해 썼던
침팬지론에 이재명 대통령을 빗댄부분 이었습니다.
무리에 폭력과 강탈을 일삼은 침팬지가 윤석렬이면
약자를 보호하고 무리를 리드하는 침팬지가
이재명 대통령이라는 겁니다.
침팬지론은 윤석렬 이라는 인간상을 분석하기 위해 사용했던건데
이걸 이대통령을 살짝 끼워넣을때 개인적으로는 모욕스럽더군요.
오랜시간 유시민 작가를 봐왔지만 유작가는 노무현 대통령과 문재인 대통령을 짐승에 비유하지 않았습니다.
이 대통령을 짐승에 비유한건 이번이 2번째입니다.
저는 유시민 작가가 반문이니 이재명 대통령을 저격한거니
이런말은 안하겠습니다. 사람의 진정성은 알수 없으니까요.
실망도 모욕도 개인적 소감입니다만 ABC 가지고 나는 무슨형
당신은 무슨형 이러는게 이상해보이긴 합니다.
표현한적도 없는데 대체 뭘 보신건가요?
유시민 작가의 어제 매불쇼를 본 정상적인 사람이면
이렇게 글 쓸데없이 길게 쓸 이유가 1도 없습니다
그냥 속이 시원한게 다지요
같은 진영내의 현상을 분석하는 도구로는 참 부적절 합니다.
인간세계를 침팬치세계에 대입해서 설명한건데 그냥 비유가 싫다라 하시면 뭐...
님 교화를 위해 어디서부터 손써야할지 모르겠네요.
제가 느꼈던 느낌은 누가 더 옳은가 나는 둘다 좋은데 (A와B와C에 속해있던 사람들을 전 좋아했습니다) 여기서 나는 누구편을 들어야 할까? 라는 고민을 했던적이 있습니다.
어제 제가 들은 매불쇼에서는 아.. 내가 생각했던게 맞았는구나 그럼 나는 지금처럼 하면 되겠다가 결론 이었습니다.
제 친구가 그러더군요.
"정청래, 김민석 다 민주당 사람인데 누가 좋고 싫고가 어딨어? 당대표하고 총리인데 갈라치기에 당하지마, 민주당을 버릴래? 이재명대통령을 버릴래?"
사법개혁 불안해서 잠이 안온다거나
대통령을 바보로 아는건지....
문정부시절에서 당과 정부에서 본인이 소외당할때도 절대로 같은편에 나쁜소리 안하던분이 지금 엄청나게 잘하고 있는데 안좋은 애기만 하고 가네요
ab던져두고 좌표까지 찍게한건데
갈라치기 싫어하시는분들이
왜ㅜ어제 매불쇼보고 환호하는지 모르겠네요
처음에는 대통령 주위공격하다니
대통령 sns글 올리니 지지철회니 온갖 문제 있는 이야기 하니깐 뭐라고 한거죠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이재명은 C 에 속한다는 부분에서는 아주 난리가 나셨겠어요?
안보입니다
별반 다른 것이 없다는 것을 깨닫는 경지가 고도의 지성이 발휘되는 경지인 겁니다.
대체 얼마나 꼬여있으면 그게 그렇게 들리는건지 궁금합니다. 같은 방송을 본게 맞느지 의심스럽네요.
선거철에 투표집단을 집토끼 산토끼에 비유하는데
"감히 유권자를 토끼 취급하는거냐"고 화내는 꼴 입니다.
끼워 맞추는 전형적인 유시민의 길들이기
방송이었네요
뉴이재명 현상에 대한 분석이었습니다만...
B그룹이 나쁜것이라고 말하지 않았지만 이언주 의원에 대한 평가를 함으로써 B그룹을 싸잡아 나쁘게 본것 처럼 받아들일 필요가 없죠.
최욱도 자신도 B그룹인것 같다고 말했으니 말입니다.
B그룹중에서도 자신을 위해 타인을 공격하는 행태를 지적한 것 아닌가요?
결국
A그룹이 많아도 문제고 B그룹이 많아도 문제고 결국 C그룹이 많아져야 국정운영에 도움이 된다는 이야기였죠.
* 침팬지 이론에 빗대어 말한것을 님은 이재명 대통령을 동물에 빗대 기분 나쁘다고 말씀하시는군요.
도입부에 분명 좋고 나쁨이 아니라 인간사라는 전제하에 시작한 이야기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