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나 오해가 있을 까봐 얘기하는데, 검찰개혁 내용에 대한 의견은 아닙니다.
이지은 대변인은 당의 대변인인데 원래 2차 안도 당청 협의안인데 앞장서서 비토하는 거는 대변인으로써는 문제가 있는거 아닐까요? 대변인을 내려놓고 비토를 놓든지 아니면 하지 말든지 둘 중에 하나를 해야 하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이런거 보면 대통령의 말처럼 숙의 과정이 완전 개판인게 아닌가 생각됩니다. 절차에 맞게 교통정리가 되어가며 설명도 되어가며 서로 토론을 해야지 이거 뭔 개판 5분전 이었던 거 같습니다. 이 후, 형사법 개정 때 무슨 일이 생길지 무섭네요. 대변인은 대변인의 역할이 있는데... 그 역할에 충실할게 아니면 대변인 내려놓고 비판하면 되는 겁니다. 대변인이 방송에서 하는 말은 당을 대변한다고 생각해야 할 텐데... 이런 것만 봐도 민주당 내부에서도 교통정리도 안되었던 것 같네요. 끝이 좋으면 모든게 좋다라고 할 수도 있는데... 앞으로도 많은 것들에서 이렇게 엉망진창일까 걱정됩니다.
이걸 제대로 된 안이라고 전제를 하면 말이 안되는 거죠.
아마 중수청 공소청 조직법은 이지은 대변인이 경찰 출신이기 때문에 이해충돌에 걸려서 뺏을겁니다.
정부안만이 당의 입장이라고 생각하는 게 문제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