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작가가 이런 의문을 던진적이 있지요.
지난 당대표 선거에서 지지자는 정청래를 다수가 지지하는데 왜 국회의원들은 박찬대를 일방으로 지지할까? 이게 뭐지?
왜 지지자들과 의원간의 괴리가 이리도 클까?
저는 이 질문이 최근의 일들을 해석함에도 유효하고 차후 지선끝나고 당대표 선거에도 같은 문제의식으로 다가 올거라 생각합니다.
어제 유작가의 abc론은 이런 현실과 그 현실을 보는 창운 제시했다고 봅니다.이걸 진영내 분란으로 바라보는 분들도 계신데 저는 동의 할 수 없습니다.
한준호의원을 지지자들이 먼저 색안경을 끼고 본적은 없다고생각합니다.
도지사 나가니 추미애의원 중 누굴 선택할까 지지자들 각자의 고민만 있어다고 봅니다.저역시 고민중이었고 추의원에게 부채감이 있어 가산점을 주긴해도 지자체장은 일 잘하는게 우선이라 무조건 추미애다는 아니었죠.어쩌면 이런 생각을 한다는 것 자체가 한준호의원을 더 지사감으로 생각했는지도 모릅니디.와이프도 같은 생각을 하더군요
그런데 어느순간 그건 아닌데 저러면 안되는데 하는 걱정보다 앞서 선을 넘어가 버리더군요.
이제 본인이 선택한 일이니 당장 경선에서 그 값을 치르겠죠.
경기지사 경선과 차기 당대표선거는 민주당내 정치 지형에 큰 영향을 줄거라 생각합니다.
이건 피할 수 없는 현실이고 조용하게 넘어갈 수는 없을 겁니다.끊임없이 가짜 뉴이재명 세력과 수구언론이 분탕을 확대 재생햔 할거고 건설적인 토론도 쉽지 않을겁니다.
다만 이 과정에서 새로운 리더가 부각되고 또 정리가 되지 않을까요.과정의 비효율성과 시끄러움은 민주주의 사회의 기본값 이라고 생각하고 그 모든 과정을 애정있게 지켜보는 일은 멈추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