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에게 역사가 있고 동지가 있는 이유는 "가치"를 중심으로 움직이기 때문입니다.
한때 노무현을 욕하고 문재인의 나이브함을 비판해도 다시 그자리에 있는 것은 부끄러움을 알고 가치를 찾아 제자리로 돌아오기 때문입니다.
노무현의 배신자 "김민석" 등 그래서 잼통의 인사에 사용했을때 다들 나름 수긍을 한것이기도 하죠..
다만 이혜훈 같은 D급도 아닌 것들을 인사 하려 했을때.. 그 "가치"에 너무 어긋나 비판 한 것이기도 합니다.
그것이 C급인 잼통이 만들어 가는 세상을 걱정과 기대가 함께 섞인 이유가 될 것 같습니다.
다시 제목으로 돌아와서 왜.. "B"에겐 잼통만 있을까요? 닥치고 잼통의 뜻에 무조건 다 수긍하라! 는 소리를 부끄럽지도 않은지.. 저렇게 완장을 차고 저로고 있을까요...
혹자는 '아니, 문통때는 꽃길만 걸으라면서!!" 라는 소리를 하던데 그게 무한 지지가 아니고 꽃길 = 개고생 이라는 풍자 같은 소리였다는걸 잘 돌아 보시기 바랍니다. 문통때 지지자들이 바라는 개혁과제가 얼마나 많았는데 꽃길이 유유자적하라는 말이 아니잖아요.
노통은 말할것도 없고.. 문통도 그 엄흑한 시기에 얼마나 개고생을 했는데 굥을 탄생시킨 정부라고 .. 남보다 못한 헛소리를 하면서
배척하는 자들을 그럼 뭐라고 부를까요.
"아니 잼통완장차고 돌아다니면 너들이 좀 우리에게 권력도 주고 해야지! 우리가 고생하는데!" 라며 그러고 있으니 당최 그것들을 뭐라고 규정할 것인지 "B"도 솔직히.. 잘 쳐준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