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이라는 존재가 좋죠.
언제든지 그냥 꺼내서 두들겨 패도 상관 없거든요.
이미 2019년부터 계속 두들기던 사람인데, 나도 몇대 패도 별 티도 안날것 같다 아닌가 싶어요.
유시민의 현상분석에 대해 긁힌 작업자들이 대책을 세우고 나온게 조국대표를 통해 갈등을 이어가자는 생각 같은데, 뭐 그들이 하겠다는데 막을 방법이 있나 싶어요. 인터넷 접속하는데 인증거치고 하는것도 아니고.
암튼 사람들이 조국 싫어하는거 보면, 어디 조국이 내란이라도 일으킨 역모범인줄 알겠습니다. 곰곰히 따져보면 조국 대표는 자신이 저지른 과오에 대해 과도할 정도의 비난에 시달리고 있다 생각하거든요. 거칠게 따지고 보면 김경수랑도 비교할 수 있죠. 검찰의 무리한 수사로 같이 옥고를 치루었는데, 김경수는 지금 도지사 단수공천 받았네요? 뭐 그 분은 원래 민주당 사람이고 조용히 사셔서 그럴 수도 있겠다 싶은데, 사람은 각자 사는 방식이 있는건 인정좀 해야는거 아닌가 싶어서요.
여기 계신 분들도 조국 대표 그리 미워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 있습니다. 적어도 그 분은 본인의 과오에 대해 꾸준히 사과도 하시고 정당의 대표로서 당을 먹여살려야 하는 위치에 있거든요. 유시민의 abc구분법에 따르면 원래 극 a였다가 c로 오기 위해 노력하는 중으로 보이는데, 자꾸 조국 욕을 하면 b의 영역에 있던 사람들이 자리를 안내주는것 같잖아요. (c는 b의 교집합이므로)
암튼 작업하시는 분들 계시다면 오늘도 수고하시고, 점심식사 맛있게 하시길 바랍니다. 본인이 작업하는게 아니라 신념에 따라 하시는 거라면 인정해 드리겠습니다.
그냥 잇싸 가서 글 몇 페이지 보시면 이해가 될 겁니다.
맨날 똥볼만 차고 있으니.... 조국타령만 하는거죠...
지지하는 사람 홍보글을 쓰라고 했더니... 조국타령만 하더군요 ㅎㅎ
이번 지선을 어떻게 보낼지 모르겠지만, 1~2년 동안 뭔가 보여주지 않으면 안될 위기이긴 합니다.
갑자기 조국 악마화에 놀라기도했는데, 그걸 소재로 다시 갈라치기 들어가는것 같습니다
대통령이라는게 시대가 부르는 것이긴 하지만...과연 그것만으로 이제 가능할까 싶은 생각이 듭니다. 뭐 아직 몇년 남았으니 지켜봐야죠. 2028년 총선이 정말 중요하겠습니다.
검찰에 많이 얻어 맞은 게 업적이라 할 순 없으니 조국이 이룬 뚜렷한 정치적 업적도 딱히 없고요. 법무부 장관은 실패 했고, 사법도 다 패소했고, 지지율이 높은 것도 아니고, 투표로 당선 된 적도 없고, 사면까지 받아서 정부에 민폐만 끼치고... 안그래도 정치적 생명이 거의 없는 상태인데 이후 행보들도 딱히 성장보다는 추락 방향으로 가고 있고요.
누가 조국을 공격하고 누르려고 시도한다는 의심하는 생각 자체가 좀 과한 생각 같습니다.
기분은 잡치게 하는 말들을 하니까 까죠
그리고 저러면 진보진영에 도움은 커녕 해악만 끼치니까 까는거에요 진짜 하등 쓸모없는 발언이나 하고 진짜 휴대폰 압수해야해요
타겟꺼리나 되나요?
여기 댓글 보면서 메모 줍줍 하네요. 어찌나 선명들 하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