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에는 CPU, GPU 및 컨트롤러 등을 한 큐에 같이 생산하는 방식이었는데 M5부터는 CPU와 GPU를 따로 생산해서 울트라 퓨전으로 붙이는 방식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이제부터는 프로와 맥스가 CPU는 같은 구성을 유지하고 거기에 GPU를 큰(풀칩) 것을 붙이느냐 1/2 크기를 붙이느냐에 따라서 프로와 맥스로 나뉜다고 합니다.
즉 CPU를 MAX 타겟으로 생산해서 불량 코어가 있으면 프로용으로 쓰고 양품으로 나오면 맥스용으로 쓰는 이런 구조라고 하네요.
개인적으로는 이런 방향이 나쁘지 않네요.
CPU 성능을 위해서 쓸데없이 맥스를 사야 하는 약간의 불합리함도 좀 줄어든 느낌이고요.
맥스는 철저하게 GPU퍼포먼스가 필요한 용도에 쓰는걸로 특화 시키는 느낌입니다.
그리고 효율코어를 줄이고 성능코어를 넣는데 이건 퀄컴이 효율코어 하나도 없이 전부 오리온 성능코어로 때려박은것에 영향을 받은게 아니냐라는 추측도 있긴합니다.
굳이 효율코어를 넣는거보다 성능 코어를 그냥 클럭제한하고 저전력으로 작동시키면 되잖아?로 접근해서 그게 유의미한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끝으로 지금의 맥북 폼팩터는 이제 한계라 전력 공급(200w 이상) 및 쿨링을 개선한 리뉴얼이 이뤄질거라고 하네요.
https://wccftech.com/m5-pro-and-m5-max-chips-will-utilize-tsmcs-soic-mh-process/
분리해서 생산한다음 TSMC가 본드신공 시전.
현재 음악작업을 m1max 맥스튜디오로 충분히 하고 있는데 맥북하나 보고있거든요. 그렇다면 굳이 프로로 안가고 맥북에어로 가도 되지 않을까 싶어서요
다만 그게 m1max로도 충분하다면 굳이 바꿀 필요는 없어보이고 더군다나 풀체인지가 들어가면 에어도 바뀔 가능성이 높아서 1년정도 기다려보시죠.
싱글코어는 아예 상대가 안될거고 멀티코어도 차이가 클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