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에게 클리앙은 인생의 시뮬레이션 판과 같아서 시뮬레이션 게임에서 "GAME OVER"라고 표시되어도 헤드폰을 내려놓고 잠시 나가서 바람을 쐬고 돌아올 수 있는 것이지, 내 몸에 실제로 구멍이 나는 것이 아니라서 클리앙을 좋아합니다. 시뮬레이션이라서 내가 상처받을 만한 상황이 왔을 때 이번에는 내가 견뎌냈나? 확인해 보고, 시뮬레이션에서 내가 고비를 넘어가지 못하고 게임상 HP가 고갈된다면 시뮬레이션에 잠시 멀어졌다가, 상쾌한 기분으로 다시 시작하니까 제 현실에서도 회사 내 모욕이나 놀림이 있을 때 가볍게 넘어가는 실력이 쌓아지는 것 같더군요. 레이어드sl님은 긍정적인 결과로 나타나도록 유도하실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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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봤어요 ;-)
그러나 그 분류를 남용하지는 마십시오. 자기 신념 과잉은 굳이 따지자면 방향이 다른 A지 B가 아닙니다.
개인의 이익을 우선하는게 잘못된건 아니에요.
오히려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필요한 덕목이기도 하고요.
다만 그 성향이 과도해져버려 지켜야 할 선을 넘어버리는 때는 잡음의 요인이 될 수 있을거에요.
3가지로 나눈걸 보고 불쾌했다면 어떤 부분에서 스스로가 그렇게 느꼈는지 되돌아보고 인정하고, 필요하다면 바뀌면 되는거죠.
그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것 또한 현명한 행동은 아니지 않을까 합니다.
아아 전체 분류에 관하여 말씀하신 거군요
저는 가치주의 - 실사구시주의 - 실리주의 정도로 나누고 싶긴 한데...
1000원 짜리 당원이자 스스로 C라고 생각하고 있는 사람으로서 너무 단편적으로 저 분류를 적용하려고 하시는 분들이... 많이 보였어요...
별개로, 이 글은 제가 아무리 해도 바르카스님하고는 대화가 불가능할 거 같이서요.
바르카스님이 이기셨습니다 하는 솔직하게 말해서 유치하고 어른답지 못한 조잡한 작은 분노의 표출입니다.
아무래도 저도 양반은 못되나 봅니다.
특히 저런 한 번이 아닌 무슨 대화를 시도해도 번번이 빈댓으로 응수하고 조롱하는 사람 상대로는 제 베일이 제 기능을 못하고 벗겨져 버렸네요.
근데 진심으로 저는 사람이 저렇게 행동하고 저렇게 사는게 인간이 할 수 있는 언행 중에서 최악이리고 생각해요.
시뮬레이션이라서 내가 상처받을 만한 상황이 왔을 때 이번에는 내가 견뎌냈나? 확인해 보고, 시뮬레이션에서 내가 고비를 넘어가지 못하고 게임상 HP가 고갈된다면 시뮬레이션에 잠시 멀어졌다가, 상쾌한 기분으로 다시 시작하니까 제 현실에서도 회사 내 모욕이나 놀림이 있을 때 가볍게 넘어가는 실력이 쌓아지는 것 같더군요.
레이어드sl님은 긍정적인 결과로 나타나도록 유도하실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