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정보 수장인 털시 개버드 국가정보국장이 상원 청문회에 출석했습니다. 개버드 국장은 이란과의 전쟁 상황에 대해 이란 정권이 심각하게 약화됐다고 밝혔지만, 정작 논란은 '전쟁의 정당성'에서 터져 나왔습니다. 이란의 핵시설이 완전 파괴돼서 재건할 수 없는 상태였다고 서면 증언한 건데 트럼프의 '임박한 위험'과 정면 배치되는 내용입니다. 이번 증언은 조 켄트 국가대테러국장이 "이란은 임박한 위협이 아니었다"는 보고서를 남기고 전격 사임한 뒤 이뤄져 파괴력을 더하고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다수당인 공화당이 결국 제일 큰 악당이자 나쁜놈이고 기회주의자들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트럼프가 지 살자고 중간선거를 미루거나 없앤다면 기꺼이 좋다고 할 작자들입니다.
어짜피 중간선거에서 낙선해서 실업자 될바엔 민주주의 적이될지언정 권력에 빌붙는게 낫다고 생각할 기회주의자들이라서겠죠.
지금의 미국 공화당은 윤석열시절 내란당과 하나도 다를바 없는 그런 ㄱㅅㄲㄷ 집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