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에 잠을 못잤습니다.
1. 이스라엘 악마들이(죄송합니다. 욕 쓰고 싶은데 그린 못해서) 이란 가스전 미사일 공격해서 걱정
2. (트럼프 짓꺼리 때문에) 이자율 못 내린다는 파월님 발언 때문에 걱정
3. WTI ... 등 각종 유가 상승세로 걱정 (97원 보고 자려 노력하다 다시 6시에 일어났습니다.)
4. KODEX 선물 인버스*2 게시판에서 주주분들 주가하락에 기뻐하는 모습에 좀 섭섭해하고...
5. 미장에서 EWY, FLKR 하락하고 KORU 역시 5% 넘게 하락하는 모습에...걱정
국장 오늘 6% 가량 하락할 수도 있겠구나 걱정 했습니다.
그런데 아침 8시에 삼성, SK -4% 찍히고 9시에 장 시작하니 제 주식들도 상당수 -3.3~-3.6에서 시작하다
9시 20분 -2.9로 하락폭이 줄어드네요?
국장이 강한건지, 이미 선반영된 건지 방어해도 올라도 내려도 걱정이네요
부디, 약간의 등락만 있고 조금씩 우상향 해서 상반기 중 코스피 7000 하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전쟁이 빨리 끝나 이란의 사람들이 그리고 UAE 친구들이 빨리 피해에서 회복하기를 바랍니다.
3월 초 전쟁 발발은 그동안 코스피의 급격한 상승에 대한 되돌림과 때가 맞아서 거의 20프로정도 시장의 하락을 만들어냈죠.
그런데 이후에는 하락이나 상승의 폭이 점점 줄어들고 있습니다.
세계정세에 영향은 받고 있지만 이번 상승장에 신규로 들어온 롱포지션 자금들이 중심을 잡아주는 느낌입니다.
코스피 상승에 거버넌스 개혁과 반도체가 영향이 대부분이었기 때문에 이 두개가 무너지지 않는이상 앞으로도 요동은 있을지라도 큰 하락없이 우상향으로 가지않을까 합니다.
이스라엘이 핵같은거 쏘면 또 모르지만요....
판단한는것으로 주식시장이 한단계 더 진화한것 같습니다
환율도 올랐고 유가도 올랐고 전쟁은 한창이고 트럼프는 더 치졸해졌고 이스라엘은 더 악마같아서 해결 실마리는 잘 안보이는 데 말이죠.
그래도 코스피의 회복력과 배당ETF의 힘이 결국 회복하리라는 믿음, 내 나라 믿고 이리 하는 건 한번 겪어 그런 것 + 이재명 정부의 해결책을 믿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