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에서 구매한 금(金)제품이 무더기로 가품 판정을 받는 사례가 나오면서 소비자들의 피해 확산이 우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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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씨는 지난 13일 카드 대금 상환을 위해 금을 처분하려고 김포지역 내 한국금거래소와 인근 금은방을 찾았다가 충격적인 판정을 받았다. 현장 감정에서 대부분 제품이 금으로 볼 수 없는 가품이거나 시중 거래가 불가능한 저품질 금으로 확인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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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의 미온적인 대응도 소비자 불만을 키웠다.
이씨는 “고객센터에 수차례 문제를 제기했지만, 돌아온 것은 ‘판매자와 직접 해결하라’는 것 이었다”며 “환불 조치나 즉각적인 판매 중단은 이뤄지지 않았고 일부 제품은 여전히 사이트에서 판매되고 있다”고 토로했다.
참..
ㅋㅋㅋ
20년전에 결혼전 와이프한테 선물했던 나비모양 귀걸이가, 7-8만원주고 택배로 받긴했었는데,
그땐 서울지역의 어느 금은방 이름으로 왔었는데, 3년전엔가 팔았더니, 진짜 금은 맞더라구요 ㅎㅎㅎ
요즘은 직구가 워낙흔하고, 어느나라에서 온건지도 몰라서, 믿을수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