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거할 필요까지야 없습니다. 그냥 원래 현실이 그렇다는 이야기죠. 인기있기에 지지했던 사람들은 위기가 왔을때 금방 빠져나가고.. 가치로 지지한 사람들은 당의 코어층을 형성해서 위기에 흔들리지 않는다고요. 다만 이 코어층은 식어버릴수 있다 등등의 지금 현상에 대한 이야기 해준 것이고... 왜 우리가 뉴이재명을 경계하는지를 잘 정리해준거죠. 뉴이재명들 중에서 C로 넘어올 사람도 있고.. 그저 B로서 남을 사람이 있는것이죠. 그러니 무조건 B라고 배척할 껀 아닙니다. 그렇기에 오은혜씨한테 유시민 작가가 뉴이재명이라고 말할때 조심해야 한다고 이야기한거죠.
물리학과
IP 223.♡.193.16
03-19
2026-03-19 08:3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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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끝까지 보셨다면 이런 이야기를 하지 않으셨을텐데요?
어쩔 수 없는 부분이고 당연한거다 이렇게 받아들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일리맛있어
IP 220.♡.83.4
03-19
2026-03-19 08:4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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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려내기엔 너무 크지 않나 싶습니다. 정치인만 ABC 유형이 있는게 아니라 일반 국민들도 각 지지정당 별로 ABC 유형이 있다 봅니다. 자본주의에서 이익을 추구하는 행위를 부정할 수도 없고요 어르고 달래가며 고쳐 써야죠 뭐... B도 이익이 예상된다면 그만큼 에너지를 강하게 보태줄 수 있는 유형 아니겠습니까?
뒤집기교주
IP 122.♡.69.139
03-19
2026-03-19 08:4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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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작가가 어제 한 이야기는 나타나는 현상을 통찰 한거라고 보여지는데. 이걸 현실정치에 1:1로 대입하고 본능적인 성향에 가까운 개념으로 사람들을 재단하는 순간 잘못 나가고 있는 겁니다. 서로 간의 성향 차이 때문에 생기는 갈등과 입장 차이에 대해서 이야기 하신 건데, 이걸 이런 누구를 제거 해야한다는 식으로 말하기 시작하면 극단주의가 되버리죠.
서로간의 입장 차이에 대한 이해가 화합과 통합의 첫걸음이라는 아주 원론적인 이야기를 생각 해보면 어제 유시민의 이야기는 갈라치기가 아니라 오히려 서로 이해하고 상생하자는 통합의 언어에 가깝습니다.
남산깎는노인
IP 219.♡.47.161
03-19
2026-03-19 08:4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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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해하신듯 하네요
Millicent
IP 211.♡.68.88
03-19
2026-03-19 08:4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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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와 개장수 지지율 합하면 정권창출 실패했습니다. 내란을 겪고도 그랬는데 스스로 마이너스의 정치를 하자고요?
BDZs
IP 115.♡.49.130
03-19
2026-03-19 08:5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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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중에 갈라치기를 도구로 이용하는 놈을 선별해서 엄벌해야지요. 나머지 선량한? B는 우리의 동지라 생각해야 할듯 해요.
mizzzz
IP 39.♡.231.223
03-19
2026-03-19 09:3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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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에선 대부분이 C일텐데요. 정치인 중 A 대표 케이스가 노무현 대통령님이라고 했습니다. 그 분과 같은 케이스가 그만큼 많았다면 그렇게 공격을 받으셨을까요? 오히려 자신이 A라고 자신 하시는 분들이 돌아보셔야 할겁니다. 누구나 자신의 이익을 우선 하는건 이상한 일은 아니죠. 그걸로 A케이스를 공격하는 것이 문제인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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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B를 도려낼것인가에 대한 얘기가 아니라
어떻게 B를 C로 만들것인가에 대한 얘기였습니다.
전 그냥 유시민작가의 구분법으로만 봅니다. 현재 상황에 대한 유작가의 시각이구나 정도로요.
과거에는 특정 정치인을 중심으로 분열이 일어났고, 얼마 전에는 이대남이 그 대상이었지만,
이제는 의견이 다른 정치인과 그 지지자들까지 한꺼번에 묶이는 모습입니다.
다수 포지션일 때 소수 포지션을 적대시하고, 그 반작용으로 다시 뭉치는 현상은 자연스러운 모습입니다.
유시민 작가님 얘기 다시 잘 들어보세요
역사적으로 권력이 있는곳에는 항상 일어나는
자연스러운 현상이고 공존하는것이죠
그걸 ABC로 설명을 한 것일뿐
B를 제거대상이나 적으로 간주하지는 않았어요
그냥 원래 현실이 그렇다는 이야기죠.
인기있기에 지지했던 사람들은 위기가 왔을때 금방 빠져나가고..
가치로 지지한 사람들은 당의 코어층을 형성해서 위기에 흔들리지 않는다고요.
다만 이 코어층은 식어버릴수 있다 등등의
지금 현상에 대한 이야기 해준 것이고... 왜 우리가 뉴이재명을 경계하는지를 잘 정리해준거죠.
뉴이재명들 중에서 C로 넘어올 사람도 있고.. 그저 B로서 남을 사람이 있는것이죠.
그러니 무조건 B라고 배척할 껀 아닙니다.
그렇기에 오은혜씨한테 유시민 작가가 뉴이재명이라고 말할때 조심해야 한다고 이야기한거죠.
어쩔 수 없는 부분이고 당연한거다 이렇게 받아들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정치인만 ABC 유형이 있는게 아니라 일반 국민들도 각 지지정당 별로 ABC 유형이 있다 봅니다.
자본주의에서 이익을 추구하는 행위를 부정할 수도 없고요
어르고 달래가며 고쳐 써야죠 뭐... B도 이익이 예상된다면 그만큼 에너지를 강하게 보태줄 수 있는 유형 아니겠습니까?
서로간의 입장 차이에 대한 이해가 화합과 통합의 첫걸음이라는 아주 원론적인 이야기를 생각 해보면 어제 유시민의 이야기는 갈라치기가 아니라 오히려 서로 이해하고 상생하자는 통합의 언어에 가깝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