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이 어떤 선을 넘어선 것 같습니다.
모두가 확전이 아닌 종전을 바라보고 있는 시기에
확전 의지를 드러내는 가스전 폭격이라니...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이 잘 안 되는 이유를 전 이렇게 봅니다.
이란은 전쟁 초기에 폭격 맞아 죽은 어린 소녀들 175명에 대해 거듭 이야기 합니다.
그저 보복의 명분으로 둘러 대는 것이 아니라...
이란 사회의 여론에 실제로 존재하는 정서라는 것이고,
이란은 옛 시절의 우리나라처럼 체면 챙기기가 있어서,
종전 협상을 하려 해도 이런 부분을 해소하고 챙기는 안이 만들어져야 할 겁니다.
그럼 물러서려는 의지가 있는가 여부는
공격을 받아야 보복 공격을 하고 있는 양상에서 엿 볼 수 있습니다.
미국과의 오랜 갈등으로 굳어진 생존 전략이기도 하지만,
실리 보다 체면이 우선이면 나올 수 없는 일입니다.
이런 상황에서...이스라엘이 협상이 주춤하는 순간에... 바로 치면서
세계적인 불안감을 키우면...진짜 선 넘는 짓 같다는 생각을
조마조마하게 지켜 보는 모두가 하지 않을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욱하게 만든다는 거죠.
단순히 이란 정권이 나쁘다는 말로 전쟁을 지속하는 명분이 될까 의문입니다.
전쟁은 그 자체로 새로운 고통을 만들어 내는 행위이고,
이것으로 정리가 되면 좋겠지만, 정리가 되는 것도 아닙니다.
나쁜 정권을 혼내기 위해 또 다른 나쁜 행위를 하면서,
이 많은 사람이 죽고, 다치면서,
변화를 만들어 낼 수 있을까... 될 수가 없다는 것이 지금 밝혀진 상태 아니겠습니까.
현 상황에서 확전이 된다는 것이 얼마나 큰 일인인데요.
세계 경제의 가장 중요한 축 중 하나인 석유화학 산업이
현 상황을 최대한 버틸 수 있는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심지어 이미 버티지 못하고 공장 문을 닫는 곳도 있습니다.
이란 내부의 일은 내부에서 개혁으로 바꿔 나가야 합니다.
이란의 정권을 뒤집는 것도 좋은 것이지만 나라 대 나라의 전쟁 구도로 간 것이 문제가 되는 것 같습니다.
이미 시작해버린 전쟁을 쉽게 멈출 수 있는 방법은 찾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어느 나라건 전쟁은 쉽게 벌이기 힘든 것이죠.
학살되는 이란 국민이 안타까웠으면 그 이란 반군들에게 무기 물자와 교본서를 지원하는 것으로, 공작하는 것으로 방향을 맞췄어야죠.
내부에서 뒤집는 것이 안정적인 체제 변환을 가져왔을 것입니다.
더이상 히틀러 욕 하기 부끄러운정도의
학살자들이 되었지요.
유스호스텔에 쟤네 있으면 돈 더내고 딴데 가는게 낫습니다
탈무드? 개진상 메뉴얼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