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상을 아직 보고 있는데요!
저는 학생이 아니지만 교육이 멈춰있음을 주위에서 많이 보고 듣고 있어요.
아이를 열심히 키우고 있는 친구들 이야기, 늦깎이 대학생이 된 지인 등.. 자세한 상황은 제가 설명하긴 그렇고, 일단 쓰라곤 한댑니다.
AI를 가지고 너무 결과를 얻기 위해서만 쓰이는 게 아닌지 의심스럽더라고요.
다들 계산기 정도로만 쓰는가 본데요..
그냥 반 친구 중에 외우기 천재 짝꿍을 한 명씩 붙였다라고 생각해 봐도 분명 배울 점이 더 있을 텐데요.
이걸 쓰냐 안 쓰냐를 걱정하기보다는 어차피 써야 하되 AI의 사고 원리를 이해시키는 것 자체가 필수 교과과정 하나 추가돼야 맞겠고요.
상대방(AI)의 사고방식을 이해한다는 것이 결국 그 사람을 알아가는 것과 닮았다고 생각하는데, 내 의견이 있다면 의견을 표현할 과정도 직접 떠올리면 되는 거죠.
감정 유무를 떠나 다른 점이 있다면 어떤 질문이든 반드시 대답을 해줘야 되는 성격의 기본 설정이 들어있는 외우기 천재, 내 스타일을 물들이는 미 설정 커스터마이즈.
한글로 질문해 보고, 영어로 최대한 비슷한 질문 만들어 다시 질문해 보고. 얻어지는 차이가 뭔지, 한국 업체가 독자적 개발한 모델에선 어떤 결과를 주는지, 이걸 교과로 써도 될지 등등 고민도 하고계시겠쥬
“AI야, OOO해줘”를 했을 때 결과만 얻으려고 했다면 교육에 필요가 없다는 생각이 더 크죠..
정답 또는 정답에 근접한 대답을 줬으니 여기서부터 질문까지의 근원을 거꾸로 찾아가는 과정이 교육으로 쓰이면 재밌겠는걸요
바텀부터 차근차근 쌓아서 탑으로 가는 기존 교육에서
일단 되는 방향인 탑 지점의 결과물을 가지고 점점점 바텀의 상세 원리까지 이해하면서 뿌리를 내려보는 방식으로.
그러면서 모순도 찾아내고 하는거겠죠👀
외워야만 하는 과목에는 바로 적용되기 까다로울 거예요
원리에 의해 결정되기보다 사건이나 결과를 바탕으로 탄생된 데이터가 대부분일 테니까요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내가 생각지 못한 추상적 표현을 얼마나 자주 쓰고 있느냐에 따라 대답이 많이 오락가락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