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닌 회사가 대부분 시골(...)에 있었습니다.
지금 회사도 꽤나 깡촌에 있어서 보통 새벽에 셔틀버스 타고 출근하는데....
오늘은 일이 있어서 서울에 가야하는지라 무려 출근시간에 빨간버스를 다 타고 움직이고 있네요.
해가 쨍쨍한 출근길도 생경하고 빨간버스에 각양각색의 사람들이랑 같이 가는 경험도 새롭습니다. 와 젊은 여자분들도 계시네요 @.@
(셔틀에 타는 사람들이야 99% 공대 아재들....)
다른 분들은 다 이렇게 하루를 시작하신다는거겠죠 오....
다른건 몰라도 강남역 뚫고 가는 노선인데 길 좀 덜 막혔으면 좋겠습니다.... -0-
저는 서울에서 매일 빨간버스 타고 다닙니다. 힘들어요..ㅠㅠ
전기차로 기변 후에는 걍 차 끌고다녀요. 전철보다 싸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