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이 정신차리지 못하면
무슨 정책이든 안먹히는게 “부동산”입니다…
언론은 일부러 “정책”에 포커스를 맞추는데
실제로는 “국민의식”에 포커스를 맞춰야 합니다…
언론이 왜 저러는지…
해당 언론사들이나 기자들의
부동산 내역을 까면 어렵지 않게 알겠죠 ㅎㅎㅎ
(언론이 “정책”에 포커스를 맞추는건..즉 집값하락을
속으론 원하지 않는다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실지로
지면보도를 보면 쉽게 알수 있죠..걔네들의 일관된 논조는
“집값상승과 주가하락”입니다..)
국민 마음속에…
특히 서울시민 마음속에…
“비싸게 사서 더 비싸게 팔아먹어야지”란
왜곡되고 비현실적인 의식이 박혀있으면
어떤 부동산 정책이라도
안먹힙니다…
“싸게 사서 비싸게 팔아먹야지”가 정상입니다 ㅎㅎ
“비싸게 사서 더 비싸게 팔아먹어야지”는 비정상입니다ㅎㅎ
비정상은 걷어내야죠.
역대 부동산 시장 흐름을 보면 상승도 하락도 결론은 심리죠. 대부분의 경우 하락기의 시작은 정책보다도 외부충격이었어요. IMF, 리먼사태, 고금리쇼크 등등이요. 하락기가 장기화되면 될수록 빚 내서 집 사라고 해도, 대출 퍼준다고 해도 안 들어가요.
그리고 국내 증시에 대한 신뢰가 없었으니 부동산 불패가 영원불멸할 사실일 줄 알았던거죠. 여태 그게 사실로 입증되기도 했고요. 작년초까지만 해도 국장 탈출은 지능순, 인버스도 국장, 조롱도 롱이다, 예금보다 수익율 낮다. 소리 들은게 국장이었잖아요. 이재명정부가 이런 측면에서 부동산 누르기와 국장 정상화를 동시에 해서 투자 수요를 부동산이 아닌 증시로 현명하게 잘 밀어넣고 있다고 봅니다.
‘그냥 서울 부동산은 무조건 많이 비싸다‘는 전제로 정책을 펼치려고 하거든요.
2026년 현재 대한민국 경제 규모에 따른 적정 가격을 산정하지 않고 있는데, 서울 부동산이 비싼지 적절한지 정부가 어떻게 아나요? 전문직도 아닌 일반 회사원 억대 연봉자 숫자만 봐도 미쳐요.
혹시 한강벨트의 미친 가격이 서울 부동산 비싸다의 근거가 되는걸까요?
하지만 전세계 어떤 도시를 가더라도 지역에 따른 럭셔리 부동산 시장은 존재합니다. 그런데 그 럭셔리시장에 온갖 조명을 비추니까 난리가 나는겁니다. 럭셔리시장은 그냥 그들만의 시장이니까 놔둬야 합니다. 300억이든 1000억이든 어짜피 그들끼리 현금으로 사고 파는거예요. 그들끼리 수급하고 이익보고 손해 봐요.
한강벨트 조인 뒤 현재 서울 비인기지역들 어떻나요? 서울 근접 경기도권은요? 마구 오르고 있죠? 네, 15억으로 수렴중이죠.
현정부의 부동산 정책에 비난을 하면 집 가진 사람 취급하던데요, 집 가진 사람 아니구요, 임차인들 입장에서 유탄맞을 확율이 100프로니까 임차인들이 비난하는 것도 있다는 점 알아주세요.
10년 전에 전전정부의 부동산 정책에 잘한다잘한다 손벽치던 사람들, 저 포함 꽤 됩니다. 하지만 같은 실수에 학습효과가 없으면 그건 학습이 안 된 사람이죠.
서울 부동산의 적정 가격은 얼마가 될지는 모르지만, 전국민의 자산에서 부동산이 차지하는 비중이 줄어들도록 유도하는 거죠. 세제도 부동산에 지나치게 혜택이 있다는 것도 사실이구요. 전문적인 꾼들은 정책들 사이에 있는 빈틈을 노려 이용해 먹고 있으니 그 구멍을 메꿔야 하죠.
제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부동산을 잡고나면, 주식 투자에 대한 세제도 높여야 한다고 봅니다. 노동에 붙는 세금에 비해, 자산 소득에 대한 세금이 너무 낮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