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노는 인정할 수 있으나, 친문에 대해서는 절대 동의하기 어렵습니다.
문재인 정부는 결과적으로 윤석열을 키우고 검찰 권력을 비대화시켜 현 정권을 낳는 데 매우 중요한 역할을 했습니다. 이는 단순한 실수가 아니라 정치적 책임의 문제라고 봅니다.
또한 부동산 정책 실패로 집값은 폭등했고, 국민의 계층 상승 기대는 무너졌습니다. 그 결과 경제적·사회적 양극화는 더욱 심화되었습니다. 개혁을 내세웠지만 실제로는 동력을 상실하거나 후퇴했다는 평가를 피하기 어렵습니다. 최동석 인사처장, 김태형 소장, 도올 김용옥 선생 등도 인사 실패와 개혁 후퇴를 지적한 바 있습니다. 이는 특정 진영의 문제가 아니라 결과에 대한 냉정한 평가입니다.
참고로 문 정권의 코로나 대응 역시 특정 정부의 독자적 성과라기보다 김대중 대통령때부터 축적된 IT 인프라에 기반한 빠른 행정력과 국난극복에 특화된 한국인 특성이 결합한 결과라는 평가가 타당합니다. 결국 정책 실패, 개혁 후퇴, 사회 분열 심화까지 종합해 보면, 친문을 자처한 세력은 애초에 개혁 세력이 아니라 적폐에 가까운 행태를 보였으니 이제 이를 끊지않고는 새로운 세상이 오지 않을 것은 명확합니다. 현 시대 마지막 개혁의 기회이자 도구인 이재명 대통령과 정권이 진정 소중한 줄 안다면 뒤로 음모와 공작을 펼치는 소위 친문팔이로 이득을 봤던 사람들이 누구인지 쉽게 짐작하시리라 봅니다.
추가.
참고로 김어준, 유시민, 정청래, 조국, 최강욱, 최민희, 박지원, 주진우 등 이른바 친문 인사를 자처했던 이들의 행보를 보면, 과연 이들이 국가 운영의 책임성과 안정에 기여하고 있는지 심히 의문입니다.
특히 김어준 씨의 경우, 각종 배후설·조작설·은폐설 등 검증되지 않은 주장들을 반복적으로 제기하며 공론장을 혼탁하게 만들었다는 비판을 자주 받아왔으며 최근 현 정권의 뒷목 잡는 일(김민석총리 공격. 조국대망론. Ktv사건. 조인수 사건......)만 아젠다로 삼아 공격에 가까운 이반 행위를 반복 중입니다. 유시민씨는 abc이론? 같은 유치한 갈라치기를 하면서 김어준 음모론에 힘을 더하는 형국이구요. 특히 김어준. 유시민씨는 건전한 비판을 넘어 그간 쌓아온 사회적 신뢰를 훼손하는 수준으로 보여 보기 불편할 정도네요.
이건 왜 가지고 오시죠? ㅎㅎ
나름 클리앙에서 활동한 제 역사고 기록인데 열람의 권한은 다 있다해도 말도 없이 캡쳐. 박제하는 행위는 결코 좋게 보이지 않네요. 수준이 ㅎㅎㅎ
사이버 자경단 그런건가봐요,
사이버 자경단이라 칭하는 무리들도 질서를 지키는 주체가 아니라 누군가(숙주)의 좌표를 받아 폭력을 정당화하는 구조적 장치의 기생체임을 스스로 안다면 저런 행위를 하지 못할텐데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새벽에 너무 답답해서 글 올렸습니다. 공감해주시는 분도 계시니 기쁘네요.
뭐만하면 그 안에서 또 파를 나누고 구분하고 갈라치고....
좀 적당히좀 해요. 꼴불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