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 힘 (한나라당)이 어떠한 정치 공작도 벌일 수 있는 사악한 집단"
이라는 맥락을 제거하면 김어준은 습관성 음모론자가 맞습니다.
국민의 힘이 그간 벌인 공작들을 봅시다.
-선거 때 휴전선에서 총 쏴달라고 북한에 요청한 총풍 사건
-선거날 시민들이 투표소를 못찾게 하기 위해 선관위를 해킹했던 사건
-국정원과 군인, 경찰을 동원해 댓글 여론 조작했던 사건
-자기네들 비판한 문화계 인물 블랙리스트 만들고 민간인 사찰
-용산 참사를 묻기 위해 자극적인 범죄 기사 소스를 언론사에 많이 제공하라 지시
-계엄을 위해 북한에 무인기 보낸 사건
-한번의 계엄 미수와 진짜 계엄
대략 당장 생각나는 굵직한 것만 이 정도이고
살펴보면 더 많습니다.
전과 10범 범죄자에 대해 자주 의심해보는 버릇은 "음모론"일까요?
전과 10범 범죄자를 의심한다고 음모론자라고 하진 않지요.
범죄자에 대해 의심하는 건 당연한 겁니다.
"국민의 힘에서 제기하는 부정선거 의혹 원조가 김어준이다"
이런 식의 비판은 맥락이 제거된 비판입니다.
국민의 힘은 할 수 있다면 언제든지 부정선거를 할 집단이니까요.
당연히 그쪽이 정권을 잡게되면 의심해봐야 합니다.
물론 김어준이 압수 수색 영장 청구권 같은 걸 갖고 있지 않으니
의혹제기로 끝나는 경우도 있었겠지만
맞힌 사건이 더 많았지요.
이명박 BBK 사건
국정원 댓글 사건
선관위 해킹 사건 등등
그때도 다수가 음모론으로 치부했지만 사실로 드러났습니다.
어느 언론인이든 의혹제기를 하고 헛방을 칩니다.
의혹제기를 음모론이라고 한다면
김어준은 음모론자가 맞아요.
대신 언론이나 김어준을 비판하는 쪽도 음모론자가 됩니다.
게다가 그쪽에서 벌이는 "음모론"은 더욱 근거가 빈약하고 맥락도 없고 추잡하죠.
광주에 북한군이 들어왔다.
중국이 선거에 개입했다.
문재인이 윤석열을 대통령으로 찍었다.
김어준이 조국과 짜고 이재명을 누르려든다.
버젓이 언론사 타이틀 단 채로 저딴 망상을 떠들고 기사로 냅니다.
김어준은 타율이 높고 공익적인 음모론자지만
저쪽은 타율이 현저히 낮고 사욕에 찌든 음모론자예요.
그러면서 상당수가 다른 세력을 상대적으로 정상처럼 보이게 하고 평가와 시선을 중화시키는 효과를 보게 되죠. 그걸 노리고 김어준을 깍아내리려는 시도도 보이는 것 같습니다.
최근에 김어준 방송에서 화제가 되었던 이슈들 중에 방송 자체에서 다소 신중치 못했던 것도 있지만, 별거 아닌거 가지고도 유달리 악의적으로 비판하고 물고 늘어진 것들도 있습니다.
최근 게시판의 비판 수위나 횟수 자체는 도가 지나치다고 생각됩니다.
갈라치기 세력들은 이재명과 김어준, 정청래를 갈라놓으려 했고 김어준과 정청래를 반명으로 갈라치기 했습니다.
사실 근거는 빈약했고, 말도 안되는 것들도 있었는데 말이죠.
정청래가 반명이고 반정부적이라고 갈라치기가 들어오니, 김어준 입장에서는 KTV 인가에서 정청래의 장면들이 빠지는 것도 뭔가 의심해 봐야 되는거 아니냐? 라고 의혹 제기를 할만 했다고 봅니다. 그리고 사실 아무리 2명이서 촬영한다고 해도 굳이 당대표와의 악수 장면을 찍는게 그리 어려운 일도 아니구요. 그 일이 지적되고 나서는 바로 정청래와 대통령의 악수 장면을 보기 좋게 찍어주더군요.
별거 아닌 헤드닝이었던 겁니다. 개선의 필요가 있었으니 김어준도 지적을 한거구요. 그런데 마치 그걸로 김어준이 정부와 대통령을 공격했다고 프레임을 씌우는거죠. KTV가 무슨 정부 주요 기관입니까? 세금으로 운영되는덴데 잘못하면 욕 먹어야지?? 대통령만 나오면 된다고 주장하는 분들 있는데요. 그건 잘못된겁니다. 대통령이 만난 주요 인사들도 다 나와야 되는 기록물인겁니다.
그리고 검찰개혁법안 관련해서 의심했던 것도 합리적인 것이었고, 오히려 대통령은 김어준 방송에서 다뤘던 내용대로 일을 이끌어줌으로써, 대통령의 뜻과 김어준 방송에서 주장했던 뜻이 같았음이 증명되었습니다. 그래서 검착개혁안 관련해서 김어준 방송이 정부를 공격했다는 것도 잘못된 이야기가 되는거죠.
깔려면 뭘 좀 알고 까야 되는겁니다.
장인수 기자 껀은 김어준이 의도적으로 한 것도 아니고, 장인수 기자의 발언 자체는 경솔한 발언이었다고 봅니다. 그건 아직 진행중이니 두고 봐야겠죠.
뭘 계속 늘어놓던가요? 세월호 의혹제기야 좀 지나쳤다고 볼 수 있는거고, 오래된 일이고 그걸로 무슨 사회적 큰 손실을 입힌 것도 아니니 그런가 보다 합시다. 이명박 의혹 제기는 사기꾼인데 의혹제기 하면 안 됩니까? 이명박이 한짓에 비하면 그정도 의혹 제기 하는게 무슨 큰 잘못입니까? 그리고 아직까지 그 의혹 제기를 하면서 다른 사람 불편하게 하는 것도 아니고요.
요즘 기준으로 이야기 하시죠. 뭔 십수년전 일까지 끄집어서 비판을 하시나요? 우리나라 정치가 매 정권마다 스팩터클하게 바뀌고 있습니다. 김어준이 이낙연처럼 변절해서 지지자들에게 모멸감을 주고 반역을 한 것도 아니고요. 대단치 않은 일이면 지금 당장의 일에 대해 이야기 하시죠.
그리고 본문에서도 이야기 하쟎아요. 언론인은 당연히 의혹제기를 하는거고, 그러는 중에 잘못된 의혹제기도 있을 수 있는게 당연하다고요. 그에 비해 김어준은 공익성이나 승률이 높죠.
계엄때 대선주자, 야당 대표, 여당의 2인자, 국회의장과 유사하게 죽을뻔한 요인이었으니, 견제할만 하죠.
몇개 맞췄으니까 합리화한다는 말이 안돼요
언론의 탈을 쓰고 맞추면 좋고 안맞추면 그만이고 식으로 선동하는걸 왜 쉴드치는지 모르겠습니다
의원들이 김어준을 인정하고 줄을 서니까 그러는 영향도 있죠.
당장에 한동안 김어준, 정청래, 추미애를 비판하던 한준호 의원이 김어준 방송에 나가고 싶다고 딸랑딸랑하고 있네요. 몇개 맞춘 정도가 아니니까. 한준호 의원도 김어준 방송의 위력을 인정하는거죠.
암만 몇개 맞춘 정도라고 김어준 깍아내릴려고 해도 한준호 의원까지 바로 태세 전환하는게 김어준 방송의 입지입니다.
계엄 맞췄는데 왜 김어준.유시민씨는 계엄의 날 12.3일에 국회로 안나오고 도망쳤데요? 참고로 전 유서쓰고 국회로 달려간 사람으로서 그간의 김어준씨의 행적을 판단컨데 책임감없는 음모론자가 맞습니다.
뉴스공장으로 계엄군이 대기하고 있었죠. 대치 상태에서 라이브 방송을 내보냈고요
안타깝네요..
대통령이 재가한 검찰개혁법이 김어준 방송에서 주장하던 방향대로 거의 개선이 된건 어떻게 해석해야 될까요? 김어준이 겁박해서 된걸까요? ㅋㅋㅋ
김어준이 대통령 잘 하셨다고 훌륭하시다고 오늘 박수치고 난리던데요.
반명이 뭐 그런답니까? 똑바로 보신거에요? ㅋㅋㅋ
그냥 반명으로 보고 싶은게 아니고요? ㅋㅋㅋ
음모인지 의혹제기인지 다 좋은데, 그 사후처리가 더 문제죠. 저쪽의 소위 애국 이런것이 아니죠. 진영보단 진실입니다.
매불쇼에서 최욱이 주진우 보고 사과하라고 하니 정색하는 꼴이란...
안하면 똑같은 사람되는거죠...
이재명대통령을 지지한다고 것은 거짓말입니다.
김어준방송이 약해지고 없어지면
제일 먼저 이재명대통령 물어 뜯을
하이에나 같은 족속들입니다.
당원 1인 1표제가 되고나서 공천을 받든 당권을 잡으려면 당원들한테 영향을 가장 많이 주는 사람들이 자기를 누구처럼 빨아줘야 하는데 이사람들은 그런 거래가 안되거든요.
권력 잡으면 한자리 줄게.. 이런게 안먹혀요. 그래서 방송도 나가보고 뒤로 연락도 해봐도 줄을 안서니 죽이기로 한거죠. 거기에 발벗고 나선 하바리 유투버들과 함께.
본인이 진짜면 말 안해도 빛나고 불러주고 알아보는데 말이죠
이재명정권이 극우에요?
이정부를 상대로 음모론으로 여론몰이하니까 반발이 심하고 본인 신뢰도 깍아먹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