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의 발언을 살펴보면 이렇습니다
과거에는 유시민 김어준이 의견을 비추면 민주당 지지자들이 전부 따라갔다. 그들이 처음으로 실패했다.
과거의 전통적인 민주당 지지층들이
유시민 김어준이 말대로만 좀비처럼 몰려다녔나요?
민주당 지지층이 개돼지들인가요..??
우리가 유시민 김어준에 좋아요 누르고 공감을 눌렀던건
"내가 하고 싶은 말을 대신 해주고 있기 때문" 이었습니다
노무현 대통령님이 하신 말씀 중에 잊혀지지 않는게
딱 하나 있습니다 " 깨어 있는 시민의 힘 "
언제나 현상의 옳고 그름을 스르로 판단하고
집단지성으로 극복할수 있는 기반이 바로
노통이 말했던 깨어 있는 시민의식 입니다
이동형를 보면서 우리 민주진영이 종종 중도나 보수들에게 반감을 사는 요소가 하나 떠오릅니다.
하나 있죠. "언제나 나는 맞고 너는 틀렸다는 선민 의식"
솔직히 저도 스스로 경계하는 부분중에 하나에요
그런데 이동형의 선민의식은 지금까지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수호해온 민주당 지지층을 개돼지로
묘사하는 지경에 이르렀네요 ㅎㅎ
유시민 작가의 카테고라이징 방법에 대입하면
이동형은 자신이 의도했는지 아닌지 몰라도
확실히 b에 가까운 기회주의적인 발언을 하고 있습니다
원래 사람이 죽을때 까지 못하는게 자기객관화죠
이동형은 한참 멀었습니다
참고로 저는 이걸 <악의> 라고 보진 않고 그냥 <능력>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자기 객관화는 지향점으로 하는게 아니라 능력으로 한다고 생각 하거든요. 우리가 흔히 예의는 지능이라고 하듯이요
이동형 발언이 왜 민주당 지지자들을 불쾌하게 만드는가? 에 대한 개인적인 해석이었습니다.
그런데 딱 어떤 정보를 권위로 밀고 나간 건 딱 한 번 있긴 했네요. 내란 당시 김어준 본인이나 당시
야당들에 대한 공작에 대해 정보위에 출석해서 했던 발언들은 좀 그랬네요.
이게 이럴일인가 싶은걸가지고 .. 김어준 한마디에 죄없는 채널 까려고 달려드는 일부 인물들 보고 무섭더라구요 온갖 증빙영상 뒤져서 보여줘도 절대
그 믿음을 안바꾸던데요
보시면 알겠지만 유시민 작가 의견이랑 전혀 상관 없는 관점의 해석입니다
사람이 어떻레 정답만 말하나요. 애초에 정답이 없는 이슈들도 많구요.
제가 용서 못하는건 개똥같은 논리로 진영 내 편가르기 불러 일으키는 발언입니다
방송을 실제로 보셨는지 여부가 그렇게 중요한 문제일까요. 이동형에 대해서는 어떤 실수나 잘못을 해도 별로 관심이 없다고 말씀하셨는데, 한편으로는 용서할 수 없는 부분이 있다고 하신 점은 서로 모순처럼 느껴집니다. 말꼬리를 잡는 것처럼 보일 수 있어 조심스럽지만, 이 지점은 한 번 짚고 넘어가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해석이나 대안 제시가 잘못된건 그저 실수일뿐이지만 진영을 구분해서 올드 뉴 어쩌고 하는 편가르기성 발언은 전혀 다른 문제입니다.
대통령 불소추 특권에 왜 예외가 있을까요?
뭐든지 지켜야할 선이 있는겁니다.
실수해도 된다면서 이 실수는 하면 안되나요? 라고 한다면 그냥 애기들 말싸움이랑 다를게 없죠; 스스로 단순 말꼬리인걸 아시면서 굳이 물으시는지 모르겠네요
게시판에 어울리지 않는 심각한 혐오 조장이네요.
유시민의 말이 잘못되거나 틀렸다면 구체적으로 지적을 하세요.
유시민은 실명을 거론하지 않기 위해 A,B,C 로 대입해서 이야기 한것일뿐 A,B,C 처럼 다른 유형의 사람이 존재한다는건 성인이라면 누구나 다 아는 상식 수준입니다. 없는 이야기도 아니고 특별한 이야기도 아니라구요.
갈라치기나 혐오조장하지 마세요. 비판을 할려면 논리적으로 뭐가 잘못됐는지 뭐가 틀렸는지를 지적하세요.
이정도로 가지고 그정도로 혐오조장을 하는건 본인이 불리하기 때문이겠죠.
편가르기 누가 했냐구요? 합당 이슈 나올때부터 뉴재명은 올드들과 다르다 어쩌고 하면서 시작된거죠. 유시민이 abc 설명한게 편가르기라고 보시나봐요? ㅎ
이런거 퍼오고 싶지 않은데, 도가 지나쳐도 너무 지나쳐서 우리가 알아야 된다고 봅니다.
김어준이 언제 이동형 거론하면서 쌍욕을 하거나 혐오조장하거나 하던가요?
그런데 이동형은 김어준, 유시민, 최민희, 정청래 박살냈다고 말합니다. 그러면서 쌍욕을 남발합니다.
너무 저급합니다.
저 워딩을 그대로 여기 제시판에 쓰면 바로 정지될 정도의 저급한 내용이에요.
요즘 이동형은 이런게 생활이에요.
이걸 어떤 말로 쉴드가 가능하죠?
작세들은 그러면 김어준은 잘했냐? 정청래는 잘 했냐? 김어준은 잘못 없냐? 정청래도 잘못 있다. 라는 워딩으로 맞섭니다.
대표적으로 민주당 망하길 바라는 사람들의 워딩이죠. 전부 다 욕하고 싸우자는 논리... 사회 암적인 존재입니다.
이동형의 저런 발언과 행동들이 민주당과 우리 사회에 도대체 무슨 도움이 되는지 논리적으로 따져 봐야 됩니다.
그리고 이동형만 그러는게 아니라, 점점 이동형과 함께 방송하는 패널들까지도 유사한 워딩을 펼치면서 혐오를 퍼트리고 있습니다.
이동형을 편드는 분들은 아마 찐 이동형 팬이거나 아니면 작세일겁니다.
그런데 찐팬들의 경우는 이동형이 대통령의 뜻을 잘 알고, 가장 대통령을 위한 사람이라고 생각할 텐데요.
이번에 검착개혁안의 경우도 보세요. 막후에서는 정부안과 대통령의 뜻이 달랐어요. 바보가 아니라면 그거 알아야 됩니다.
이동형은 마지막 변경안이나 과거 정부안이나 별 차이가 없고, 자기말이 다 맞다고 주장하고 있는데요. 그런 헛소리를 하고 있으니 이동형이 요즘 위험하고 저급하다고 하는거고, 대통령의 뜻도 모르고 지껄인다는겁니다.
요즘 하는 꼬라지를 보면, 이준석의 방식과 크게 다르지가 않아요.
원래 젤 웃기기 쉬운 개그가 비하성 발언이고 젤 쉽게 공감 받는 평론 발언도 타겟 잡고 비하하는 발언이죠.
이게 이준석 스타일이고, 준석이식 편가르기 혐오 전략인데 이걸 지금 민주당 지지층 일부가 하고 있죠
내란 상황은 타겟이 명확한데 이제 그만큼의 자극을 뽑이낼 대상이 없으니 칼이 다른 쪽으로 흐르는, 일종의 저질 개그랑 같다고 봅니다.
백날 쉴드쳐봤자 이미 균열이 커졌고 불안감느껴서 아둥바덩하는걸로 보여요
한마디로 긁힌거죠 ㅋㅋㅋ
오늘 거의 처음으로 딱 두 글자 짜리 메모 달았네요 ㅎㅎ
신인규 청와대에서 최근에 이재명시계 간건 아시죠?
저도 님 메모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