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 표면적인 변화, 위기는 지구 자체적으로 별 문제없다, 생명체만 멸종되는거다..이렇게 말하는 사람들도 생각보다 많죠. 무한대에 가까운 우주 속에서 지구가 지금까지 존재해왔으니 앞으로도 계속 존재할거다라 생각하는 사람도 있구요. 어제도 오늘도 태양이 떴기 때문에 내일도 여전히... 이 모든 것은 그저 인간의 시각, 인간중심 사고에서 나온겁니다. 과학의 힘이 아무리 크고 정확하다한들 내일을 단언한다는 건 정말 웃기는 코미디입니다. 그럴거다, 그러길 바란다가 더 정확한 표현이죠. 사람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내일 계획, 내일 약속, 내일 확정된 일을 기대하면서 오늘 잠들지만 내일 눈 못뜨면 그걸로 끝입니다. 그렇게 떠나는 사람들이 정말 많습니다. 평균수명 때문에 자기도 기대수명을 생각하고 그때까지는 살 수 있을거라고 믿고살지만 잠든 그 순간이 마지막이 될지는 아무도 모르죠. 이건 종교적인 측면에서 말하는게 아닙니다. 개인적으로 종교 없습니다. 확신할 수 있는게 없는 삶속에서 분명한 것을 찾고 맹신하는게 어리석을 수 있습니다. 어폐가 좀 있는지 모르겠지만 이런 댓글을 달아야할 필요가 있을 것 같아 적어봤습니다.
IP 14.♡.47.246
03-19
2026-03-19 02:3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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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엄밀하게는 빙하기죠. 지구 양극에 얼음이 있으니까요.
그냥바람
IP 211.♡.22.110
03-19
2026-03-19 03: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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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변하는 환경에는 익숙 하기에는 인류는 키워지는데 너무 시간이 오래걸리는것같아요. 어디선가 축하나만 미끌려도 그냥 전체가 붕괴할것같습니다. 그래도 태양이 꺼지기 까지는 또다른 뭔가의 시간일수도 있겠죠.
행복주식회사
IP 211.♡.231.247
03-19
2026-03-19 03: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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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빙하기이고 지금보다 2도 낮아지면 최소 인류의 15%는 기아 상태에 놓입니다. 환경론자들이 지구 온도 상승 및 이상 기후 이야기하는데 동시에 온도가 낮아지면 농작물은 급격하게 수확량 및 품질이 안 좋아집니다. 특히 저온의 지속은 지온(토양 온도) 하락을 동반하는데 뿌리의 온도는 영양분과 수분 흡수에 급격하게 반응하고 광합성에서도 전자전달계의 전자 반응이 급감합니다. 그러면 농작물 가격 폭등이죠. 우크라이나의 3년 흉작, 이게 고작 평균 1도 하락이었고, 당시 구소련은 2주만에 빵 가격이 80배 올랐었고, 당시 미국은 옥수수 지원 약속을 했지만 고의로 의심되는 물류 지연으로 당시 구소련의 붕괴를 촉발 시킨 바 있습니다.
안봐도 비디오죠...ㅎㅎㅎㅎ
아마 체제붕괴와 이후의 인간 사이의 학살이 더 크게 작용할거 같네요
평범한 가정의 아빠로서 감당할 자신이 없습니다..
반지하가 지금의 펜트하우스 같은 위상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무한대에 가까운 우주 속에서 지구가 지금까지 존재해왔으니 앞으로도 계속 존재할거다라 생각하는 사람도 있구요.
어제도 오늘도 태양이 떴기 때문에 내일도 여전히...
이 모든 것은 그저 인간의 시각, 인간중심 사고에서 나온겁니다.
과학의 힘이 아무리 크고 정확하다한들 내일을 단언한다는 건 정말 웃기는 코미디입니다.
그럴거다, 그러길 바란다가 더 정확한 표현이죠.
사람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내일 계획, 내일 약속, 내일 확정된 일을 기대하면서 오늘 잠들지만 내일 눈 못뜨면 그걸로 끝입니다. 그렇게 떠나는 사람들이 정말 많습니다.
평균수명 때문에 자기도 기대수명을 생각하고 그때까지는 살 수 있을거라고 믿고살지만 잠든 그 순간이 마지막이 될지는 아무도 모르죠.
이건 종교적인 측면에서 말하는게 아닙니다. 개인적으로 종교 없습니다.
확신할 수 있는게 없는 삶속에서 분명한 것을 찾고 맹신하는게 어리석을 수 있습니다.
어폐가 좀 있는지 모르겠지만 이런 댓글을 달아야할 필요가 있을 것 같아 적어봤습니다.
지구 양극에 얼음이 있으니까요.
이미 우리 세대는 죽었을 테니까요.
우리가 죽고난 이후의 인류는 우리와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멸망해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