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 경기도지사 선거 여론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후보 적합도에서 김동연 지사가 다른 후보들을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의힘 후보 적합도에서는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과 유승민 전 의원이 비슷한 수준을 보였다.
18일 '프레시안' 의뢰로 조원씨앤아이·리서치앤리서치가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를 보면 경기도지사 민주당 후보 적합도에서 김동연 지사가 31.0%, 추미애 국회 법사위원장이 20.3%, 한준호 의원이 10.8%, 양기대 전 의원이 2.3%, 권칠승 의원이 1.9%로 나타났다. '그 외' 1.0%, '없음·모름'은 32.6%였다.
지지 정당 별로는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에서 김 지사가 32.7%, 추 위원장이 33.6%로 오차범위 내 각축전을 벌이는 모양새였다. 뒤를 이어 한준호 의원 14.5%, 양기대 전 의원이 2.3%, 권칠승 전 의원이 1.2%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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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정당구분없이 한 질문에선 김동연이 1위고
민주당 지지자내에선 추미애의원이 1위군요
출마선언하면 추미애의원이 더 확 치고 올라갈줄 알았는데 김동연도 은근 잘나오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