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자들에게 난공불락의 성이던 삼전에
노조가 만들어지더니
이제는 총파업까지 논의하고 진행할 정도로
노동자들의 권익이 향상되고 보장되는 모습을 보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삼성전자 주주로서 이번 총파업을 지지하며
천박한 자본주의자들이 노동자의 고혈을 빨아먹는 구조가 아닌
ESG 정신에 따라 주주와 노동자 모두 이익을 나눠 갖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고
더 나아가 현대차처럼 노동자의 권익이 오랜 기간 보장받는
착한 기업으로 거듭나
K-자본주의를 전세계에 보급하는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
국가 경제 피해도 크고.. 특히나 반도체 공급망 흔들리면.. 또 이걸 빌미로 미국 기업들이나 자본이 한국 보는 시선도 바뀌죠.
지금 미국이 중국에 들어가는 장비 막아줘서.. 삼전이나 하이닉스가 꿀빨고 있는 겁니다.
삼전이나 하이닉스 사람들만의 노력으로 지금 그 돈을 벌고 있는게 아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