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시민 작가가 B 예시로 이언주 의원을 얘기해서 그렇지, 그냥 개인의 이익을 추구하는 거잖아요?
정치꾼 B는 공천 받을려고 혹은 자기 이익을 위해서 A, C를 갈라치고 흔드니 나쁘다고 말할 수 있을 거 같습니다.
소시민 B는 검찰개혁은 별 관심없고 대통령이 내 주식 올려주고, 물가도 잡아주고, 힘든데 지원도 해준다 그러고 하니 지지합니다.
지금보면 일부 분들은 B를 거의 갈라치기 작세급으로 취급하시는데 B도 B나름 아닐까요?
추가: 유시민 작가가 B가 나쁘다 말했다는게 아니구요, B를 사실상 갈라치기 작세라고 보시는 분들이 계시는 거 같아 드리는 말씀입니다.
C의 영역이 커지는게 좋다고 말했고, 서생의 문제의식과 상인의 현실감각으로 빗대어 설명했죠.
나쁜 건 그런 B 가 자기의 이익을 솔직하게 이야기하지 않고 다른 사람들을 속이면서 자신을 포장하고 상대방을 곡격할 때입니다.
A,B,C가 뭐 중요한가요?
유작가님이 해주고 싶었던 얘기를 듣고 판단하면 됩니다.
다만, 타인을 공격하는 행위는 나쁜 겁니다.
한동안 A,B,C 로 나누기하는 이야기가 많겠지만 손가락질 하지 말고 모두가 C가 되는 노력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사람이라 정치인에 맞지 않죠 ㅎㅎㅎ
A와 B는 원래 그렇게 태어났고 사고의 전개가 그렇게 된다고 여러 논문과 책에 나와 있습니다. 주로 미국 정치학자들의 주장이었죠.
C에 대한 얘기는 좀 새로웠는데 신기하기도 하고 많은 깨달음이 있었습니다.
이걸 잘못 이해해서 B는 나쁜 걸로 전제하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오늘 클리앙에서도 몇 번 봤네요.
방금 본 글입니다. 외에도 많이 봤어요. B+이름 이렇게 붙여서 멸칭으로 쓰기도 하고..
설마 B가 다 나쁘다는 걸까요. 단순한 개인의 이익 추구를 비판하는 사람이 누가 있나요. 그건 그 사람의 잘못이지 뭐가 잘못이라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역사는 반복되죠 아 물론. 모든 B가 그렇다는건 아닙니다
정권에서는 A, B, C 가 다 있을 수 밖에 없고, 거기서 일련의 현상에 대해 분석을 한 거던데요.
그리고 제목을 저렇게 쓰고서 내용은 또 다른 맥락이라고 하고 이상한 글이네요.
회사에서 나의 출세를 위해 다른 사람들을 이용하거나 이간질 하는 사람들이 있죠.
B는 그런 사람들이죠. 나쁜 사람들 맞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