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TX 4050의 압박이 있지만.. 적당히 옵션 타협해서 조금 해봤는데...
7편 바이오 하자드랑 RE4를 적절히 섞었다고 하더니, 플레이 하는 캐릭터에 따라서 확실히 차이가 나게 만들었네요. 그레이스로 하면 딱 7편 느낌이고, 레온으로 하면 RE 4 느낌이고..
얼마 안 해봤지만.. 잘 만든 것 같습니다. 4050에서도 플레이 자체는 원활하게 되구요. 역시 RE 엔진 최적화는 잘하는 것 같아요.
벗뜨 그러나.. 잠깐 유튭에서 5080급으로 돌린 거 보니까... 내가 플레이한 화면이 갑자기 오징어로 느껴지는... ㅠㅠ
워낙 부품값이 미친듯이 올랐으니.. 그냥 만족하면서 해볼려고 합니다.
다만... 나이가 들어갈수록 7편 같은 공포감 속에서 도망을 다녀야 하는 것은 플레이가 지치네요. 그레이스 파트는 지금 딱 병원에서 처음 도망다니는 파트 하는데.. 지칩니다. 오래 못하고 일단 저장하고 나왔네요. 그냥 누가 하는거 지켜보면 재밌을 것 같은.. ㅎㅎ
그리고 시간이 많이 지나서 당연한 것이긴 한데... 레온 많이 늙었네요. ㅠㅠ 재작년에 RE 4 했었는데 그건 원작 기준 시점이라 아직은 젊었는데.. ㅎㅎ
일단 9편으로 3x3 으로 시리즈 마무리를 한다고 하니... 그래도 끝까지 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재미는 확실히 있을 것 같아요.
올해 GTA 6가 발매가 되면 좀 다르긴 하겠지만.. 여튼 붉은사막과 함께 GOTY 리스트에는 올라갈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