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좋은데...
인터넷이 안되어서 시드니 돌아가서 글 정리를 할 계획입니다.
일단 오늘 마신 애플 사이다...

왼쪽 글라스에 담긴 애가...스윗 줄리(Sweet Julie) 입니다-_-;
몇병 따로 사와서 숙소에서 마신 스윗줄리 병...

이 줄리라는 품종이 서호주쪽 원산이라는 얘기가 있는데
어쨌거나 무척 달아서...사이더로 만들어도 맛있다고...
숙소 옆동네 빌핀...이라는 지역이 사과가 특산물이라고 하는데
우리가 아는 로열갈라 핑크레이디 후지...등 많은 품종이
재배되고 있다고 합니다.
어제는 빌핀 사이더...라는 곳에서 마셨고
오늘은 힐빌리 라는 곳(과수원?)에서
(힐빌리에만 있다는) 줄리를 마셨네요. 3/4월이 제철이랍니다.
여기는 피자도 맛있습니다. 마르게리따와 페페로니 한판씩 먹고.
숙소로 돌아와서 말한테 당근?도 주고.

팜스테이...라는게 값은 좀 되지만...
맘편히 테라스 보고 있으면 아무 생각도 안 나고 정말 좋습니다
35기가 나눠서 써야 하는 관계로 정리는 며칠 있다가...
힐링추
천연 사과식초가 몸에 그렇게 좋다라고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