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시민작가님은 B 자체를 욕한건 아니였습니다
사람이 생존적으로 발전한건 당연한거고.
어떻게 보면 B인게 더 당연하다는 뉘앙스도 느껴질정도였죠.
어떻게 그럴수가 있냐 라는 질문에
그렇게 생각하지 말라했죠. 당연한거라고.
제가 느끼기에 비판한점은
B그룹 에서 권력을 차지하기 위해 '대통령의 뜻이 이래' 라고 한 그 행위.
대통령의 뜻이 이건데 너희는 그러니까 '반명' 이야 라고 갈라치기 한 그 행위.
를 비판한거죠.
이익을 취하려는건 자연스러운거고 어쩔수 없는거고
그 방법이 잘못되었다 라고 느꼈습니다.
결국에는 모두를 포용해야 이 연합이 깨지지 않는다는 것일테구요. (다 모아야 겨우 49%...)
적어도 이번 지선에서 제 한 표는 못받을 겁니다.
파묻어 버리시더군요.
이언주는 태생이 그런 인간이라는것을,
그리고 그 습성이 바뀌지 않는다는
것두 알게 되었네요..
물론 재미는 있었습니다 가치판단은 개개인의 몫이죠
저는 유작가님이 말씀하신 ABC 이론을 저에게 대입해보면 최대한 좋게 보면 이번 검찰개혁안 관련해서는 C에 가까웠지만
지난 합당관련 이슈에서는 민주당에 실익이 없고 오히려 마이너스 요소라 생각하니 B에 가깝지요 각 사안에 따라서는 얼마든지 달라질테니 그냥 그런가보다 합니다.
2찍 거르기도 바쁜데 서로 A,B,C 라뇨. 서로 혐오 하지 맙시다.
솔직히 합당이니 검찰개혁에 시간 내가면서 댓글달고 논쟁하던 사람들이 현생에 무슨 이익이 있어서 그렇게 시간과 감정을 소모했겠습니까?
그런 사람들 모두를 싸잡아서 나랑 생각이 달랐던 사람들은 모두 이익 추구 집단으로 정의해버리는 게 옳습니까?
그냥 논쟁만했으면 그런 소리 안듣죠. 친명 찐명 놀이하면서 상대를 올드명이니 반명이니 낙인찍교.. 대통령 뜻을 참칭하며 정부안이 대통령이 원하는건데 감히 검찰개혁을 하자고해? 너 반명이지? 하고 윽박질렀잖아요. 깡패들마냥 몰려다니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