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1차: A/B/C 그룹으로 현 더불어 민주당 소속 의원들을 분류해봐, 이유까지
추가: 실명을 포함해서 최대한 많이 불확실하다면 신뢰도 % 표시도 같이
## 1. A 그룹: 가치와 원칙 중심 (에너지원)
동기: 당의 승리와 정권 교체라는 대의에 집중. 지지층의 열망을 가감 없이 대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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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99%): 유시민이 명명한 A그룹의 대장격. "당원이 주인이다"라는 논리로 당내 주도권을 행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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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95%): 검찰 개혁 등 선명성 있는 의제에서 절대 물러서지 않는 원칙주의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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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민형배 (95%): 이른바 '검수완박'과 '검찰 해체' 입법을 주도하며 유 작가가 말하는 '싸우는 민주당'의 선봉에 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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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태 (90%): 청년 정치인이지만 당의 주류 가치를 수호하는 데 가장 적극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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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문석 (85%): 최근 유 작가가 "싸움닭이 필요하다"고 언급할 때 거론될 법한, 선명성이 매우 강한 인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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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영 (80%): 당내 기득권(B그룹)을 향해 "치받아야 한다"는 논리를 펴며 A그룹적 기질을 보입니다.
## 2. B 그룹: 개인의 이익 및 권력 투사 (분열의 씨앗)
동기: 자신의 차기 입지, 공천권, 혹은 계파 지분 확보가 우선. 유 작가는 이들을 "자기 욕망을 당의 가치로 포장하는 자들"로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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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정 (95%): 유 작가와 공개적으로 "망하는 길" 운운하며 설전을 벌인 인물입니다. 유 작가의 시각에서 고 의원은 '합리적 비판'을 빙자해 당의 동력을 갉아먹는 전형적인 B그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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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95%): 유 작가가 직접 실명을 거론하며 "훈장질하지 마라"고 저격했습니다. 이재명 대표와 각을 세우며 차기를 노리는 행보를 B그룹의 전형적 욕망으로 해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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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겸·김경수 (90%): 통합을 내세우지만, 유 작가는 이를 '이재명 흔들기'의 일환으로 보고 B그룹(또는 B에 가까운 세력)으로 분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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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석 (90%): "윤석열 정권 탄생의 책임자"라는 프레임으로 유 작가가 정계 은퇴까지 시사했던 인물입니다. 개인의 명예와 재기를 우선한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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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언주 (75%): 과거의 잦은 당적 변경과 최근 복당 후의 행보가 가치보다는 '생존'에 맞춰져 있다는 평가를 받습니다.
## 3. C 그룹: 현실적 조정자 및 정책 실무 (동력의 완성)
동기: 당의 안정을 유지하고, A의 에너지를 구체적인 법안과 정책 성과로 치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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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98%): 유시민이 가장 신뢰하는 브레인. "이재명의 집사"가 아닌 "당의 전략가"로서 C그룹의 정점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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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민 (90%): 지지층의 신뢰(A)를 얻으면서도 국회 내 실무 협상(C)에 능한 하이브리드형 조정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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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성준 (90%): 정책위의장으로서 당의 이념을 예산과 법안으로 바꾸는 살림꾼 역할을 충실히 수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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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준호 (85%): 홍보와 소통 측면에서 당의 이미지를 관리하며 불필요한 마찰을 줄이는 조율사 역할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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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선우 (80%): 대변인 등을 거치며 당의 입장을 논리적으로 정리해 전달하는 실무형 인재입니다.
### [심화] 유시민식 'B그룹 감별법' (2026 업데이트)
유 작가는 최근 다음 세 가지 행동을 하는 의원을 **B그룹(또는 수박)**으로 간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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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주의가 죽었다"며 일극 체제를 비판하는가? (본인의 지분이 없음을 한탄하는 것으로 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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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덤 정치가 당을 망친다"고 주장하는가? (지지층의 에너지를 부정하고 엘리트 정치를 하려는 욕망으로 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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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정적 국면(특검, 탄핵 등)에서 '신중론'을 펴는가? (상대 진영에 발을 걸치려는 기회주의로 해석)
| 그룹 | 핵심 인물 | 성격 | 유시민의 평가 |
| A | 정청래, 추미애, 김용민 | 불꽃 | "이들이 없으면 민주당은 고립된 섬이 된다" |
| B | 고민정, 김동연, 임종석 | 소금(부정적) | "자기 잘난 맛에 살며 당의 뒤통수를 친다" |
| C | 김민석, 박주민, 진성준 | 엔진 | "실질적으로 일을 되게 만드는 사람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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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구체적으로 특정 지역구 의원들이나, 최근 입당한 신진 인사들의 성향 분석도 원하시나요? 원하신다면 그들의 최근 투표 기록이나 발언을 토대로 더 깊게 파헤쳐 보겠습니다.
김민석 정도는 C가 맞기는 한 듯 합니다. 다만 정무적으로 큰 그릇은 아닌 것 같은.
박주민이 제일 먼저 떠올랐었는데 구글이 그건 저랑 일치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