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나 B나 그러지 아니면 상관 없는데 자기 영역을 따지기 시작하면 결국 종교의 영역이고
둘 다 문제다
비록 김어준 방송에서 김어준이나 거기 무슨 시인이나 진지한 생각 없이 일반화하고 단순화하면서 꼰대처럼 뉴이재명 이런 거 노골적으로 비판하고 욕했지만 이 정도 인물의 이 정도 자세한 설명이면 이제는 합리적으로 받아들이고 봐야 하는 거 아닐까요.
C의 영역이 있다는 걸 받아 들였으면 좋겠는데 A영역이 텃새 부리고 영역 표시하고 이런 것도 문제라고 봅니다. 너 A 교리 있는 그대로 안 받아들여? 그럼 B야 이런 그릇된 집단 의식.
인물 추종이 아니라 시대적 용어일 뿐인 뉴이재명, 바로 이 뉴이재명이라는 용어를 마치 시위 현장에서 태극기 쓰듯이 쓰는 B들이 있어서 그렇지 기존 A집단에 혐오를 느끼고 분리 하고 비생산적 의원들 "우리끼리" 정치질은 그만 뒀으면 좋겠고 완고하고 선이 그어져 있는 원칙적인 역사관이 있지만 범주 안에서 관용적이고 실리, 합리를 추구하는 뉴이재명은 실제로 존재합니다. B들이 말하는 뉴이재명이 그 뉴이재명이 아닙니다. 그 태극기가 그 태극기가 아니듯이. 그들은 단지 갈라치기를 위해서 태극기, 대한민국 용어 가져다 쓰듯이 쓰면서 왜곡하는 것일 뿐. 실제 존재하는 뉴이재명을 이야기하는 게 아닙니다. 뉴이재명은 존재해요. 단지 A나 B나 뉴이재명이 자기들한테 다 안 좋습니다. A도 B도 아니고 방치 했다가는 양쪽에서 빠져 나가는 사람들이기 때문에. 그래서 양사이드한테 다 욕먹고 저런 극우들한테 이용만 당하는 거에요. 김어준은 요즘 방송을 너무 자기들끼리만 하는 거 아닌가. 그나마 레거시 쓰레기들에 비해서는 바른 말 한다는 김어준 방송에서 조차도 이런 숙고 없이 꼰대처럼 그렇게 쉽게 뉴이재명을, C를 폄하 할 줄은 몰랐습니다. 이 C는 갑자기 새로 유입된 사람들일 수도 있고 기존의 A나 B의 사람들이 자기를 그렇게 새롭게 정의하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이제 더 세분화 되었으니까요. 사람들의 욕망이나 가치관이 다양하듯이.
B가 전부 그렇다는 것도 아니고 이익 추구가 무조건 나쁘다는 것도 아닙니다.
B만 극단적으로 추구하면서 그로 대표 되는 그 상징적 정치 집단과 지지자들은 굳이 말 할 필요가 있을까요.
발전을 위한 논의도 사람들끼리 하는 거지. 그래서 그 얘기를 하는 건 아닙니다.
이것도 저의 주관적 해석일 뿐이라서, 마치 최근에 봤던 영화 어쩔 수가 없다 수준의 다층적 해석이 가능한 발언이 아니었나. 너무 좋았습니다.

맞습니다. 그 얘기입니다.
바로 너 B야? 난 A야 인민재판 들어가는데 어이가 털리네요.
유시민옹이 그러라고 저 이야기 한 거겠습니까?
저렇게 단순히 ABC나누고 이야기하는 것 자체가 논리가 빈약하고,
그냥 단순히 편 나누기로 밖에 안 보여서 별로입니다.
네. 안타깝습니다. 개인보다 조직에 맞춰서 움직이는 게 정치 문화인데 그게 사실상 A,B 뿐이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