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20평 13억을 보고 왔는데
좁네요 좁아...(현 32평)
게다가 대출도 많이해야하고...
근데 대출이 더 줄어 들거라는 말도 있고
정부 규제도 추가 된다는데
이재명 대통령님 믿고 1년만 기다려볼까
지금 매매하는게 맞나 싶다가도
여기 분당은 최근도 계속 오르는 것 같고
수지도 계속 오르고...
현재 가격이 1년 사이 엄청 올랐는데 이것도 선택에 부담을 주고
내년에 떨어지지는 않더라도 더 오를 것 같지는 않고(설마 더 오를려나?)
집 구경한 곳들은 전부 실거주자들이라 5월 지나도 별 영향 없을 것 같고
부린이라 너무 고민이네요...
하아...
와이프는 그냥 지르자고 밀어부치고..
+1
부동산은 무조건 부인말 들어야 평생이 편합니다.
"그 때 내가 거기 사자고 했지?" 를 50년동안 들을 자신 있으시면 안사셔도 됩니다.
(쥐도 나옵니다)
투자목적이라면 판단하시고 짐을 버리더라도 들어가셔야죠.
지금도 분당 35년 아파트 전세예요 ㅎ
이미 적응 완
된다 안된다 말은 많지만 어찌되었건 여야가 모두 합심해서 1기 신도시 재건축을 밀고 있는 상황이기에
앞으로 분당은 다른 곳보다는 상승 여력이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역세권, 용적율, 고도제한, 소형평형 비율 등을 확인하시어
꼭 재건축 사업성이 나올만 한 곳으로 가시기 바랍니다.
단지까지 정확히 말해주시면 해당 지역을 잘 아시는 분들이 구체적으로 조언하시지 싶습니다.
효과가 없을 것 같으면 구매하시지요.
그 전에 그간 정책이 어떤 내용이었고, 어떤 영향을 끼치고 결과가 나왔는지 검토하시고요.
인생 제일 큰 지름인데 자동차 구입보단 수십배 노력을 기울여야죠 ㅎㅎ
(작년 11월부터 관심 많이 기울이셨으면 대략적 결론은 나지 않았을까요?)
그런데 참 20평이라는게 많이 걸리긴하네요.. 저도 25평보고 '아 이 정도 사이즈가 진짜 내 마지노선이구나' 생각했거든요 ㅋㅋ
다른거 다 떠나서 급지 점프를 노리고 있다 or 오르는 집을 사고 싶다 생각한다면 아내분 말 듣는게 맞는것 같습니다
오늘 공시지가 발표된거 아시죠? 그 비싼 강남이 작년 한해동안 공시지가 26%가 올랐습니다 오르는 지역에 있는 애들이 앞으로도 계속 오릅니다
좀 더 구체적으로 밝히시면,
답변이 더 자세할 것 같습니다.
분당권역이 출퇴근에 더 편하시면 업무배후수요(출퇴근), 학군, 그리고 혹시라도 통합재건축 하면 대단지 가능성이 있고요.
광장동은 소단지라 정비사업 추진 시 인센티브는 많이 주어지는점이나 한강, 학군 등의 안정성, 서울 출퇴근이시면 2,5호선 이용에 편의가 있고요.
자양은 이중에서 학군이 가장 떨어지고 개별적으로 용적률도 매우 높지만 소단지들끼리 모여서 통합 재건축 어떻게든 한다고 하던데 향방은 잘 모르겠네요..
와이프랑 둘다 회사가 분당이고 딸도 여기 유치원 다녀서 다른 지역은 좀 꺼려지네요
어제는 탑마을선경1단지 봤네요
오늘도 어디 보러 간대는데 이름을 모르겠네요
ㅠㅠ
뭘버려야하나 고민중입니다.
수지구청역 인근은 그 가격이면 국평으로 충분히 삽니다.. 남는 곳도 있을 정도 입니다..
부동산이 그 지역만 보면 정말 비싸보이는데 ... 주변 지역을 같이 보면, 또 싸보이기도 하죠. 수지뿐 아니라 동탄역 주변만 봐도 분당이 구축이어도 이 가격이면 고개가 끄덕여지기도 하고 ...
이상거래로 인한 증가를 정책적으로 제거한다고 하더라도 이미 인식상 높은 가격이 당연시되어버린 상태에서 실물경제 건 주식부양이건 돈이 생기면 부동산 가격은 우상향일 확률이 높습니다.
주식처럼 단기에 사고팔고 할 것도 아니니까요.
20평대면 좁긴하겠지만 매매가 잘되니까 가격 방어도 잘되고 환급성도 좋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