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에서 자본이 빠지면 UAE는 전쟁이 끝나도 경제가 폭망합니다.
전쟁 이전 두바이가 UAE 경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30~40%를 차지하고 있었습니다.
근데 지금 두바이는 관광은 말할 것도 없고 자본도 빠져나가고 있습니다.
이대로 안전이 확보되지 않은 상태로 6개월만 지나버려도 두바이 경제가 무너지고
또 다시 석유에 의존하는 나라로 전락하게 됩니다.
이란을 공격한다는건 스스로 나락으로 떨어지는 선택이라 불가능하고
결국 선택은 방어에 올인하는 전략 밖에 없는 상황인데
현재 운용중인 시스템은 미국산 싸드, 페트리어트, 이스라엘 바락-8, 우리나라 천궁-2 입니다.
근데 미국도, 이스라엘도 요격 미사일을 공급할 수 있는 여력이 없는 상황...
결국 우리나라에 거의 올인하다시피 해서 천궁 요격 미사일을 쓸어가고,
드론 요격을 할 수 있는 시스템도 추가 도입하면서
천궁 포대가 추가 되는 시기를 앞당기는 선택밖에 남아 있지 않습니다.
UAE 1800만 배럴 원유 공급 확보를 보면, 여력이 있는게 우리나라 밖에 없다는걸 확신하게 되네요.
경제 전략물자인 원유와 전쟁 전략 물자인 방공시스템을 교환하는게 MOU 계약의 핵심이 아닐까 싶습니다.
1800만 배럴이면 18억달러에 해당하는데, 그 정도 가격이면 천궁2 요격 미사일 1600 여 발에 해당하는 가격입니다.
이번 MOU 에서 최대한 빠른 추가 포대 납품과 요격 미사일 생산량 증가에 대한 투자까지 담겨 있지 않을까 예측해봅니다.
이스라엘도 미국에서 방공무기 충분히 못받고 있으니 다른 아랍 국가 상황은 뻔하고요.
UAE는 토후국 연합이라 국가개념으로 접근하면 곤란해요
천궁 생산을 앞당겨 납품하면서 원유를 안정적으로 공급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게 윈윈 같네요.
트럼프와 네트냐호 두 미친놈이 세계경제를 무너뜨리고 있는거죠. 전쟁에 명분이 없습니다.
이란이 망하는 것 보다 트럼프와 네타냐가 죽거나 물러나는게 빠를거 같습니다.
두바이는 자신의 미래 먹거리로 금융/관광 허브로 키운거구요...
여튼, 두바이를 사수해야 하는건 맞죠. 이 도시에 얼마나 공을 들였는데요
"아부다비에서 기름 팔아 번 돈을 다른 토후국 - 두바이/라스알카이마/샤르자/후자이라/아즈만/움알콰인 등 토후국에 지원해주고 있어요."
<=아부다비가 대장노릇하는 이유가 거기있죠. 거기에 더하여 아우들을 보살펴줘야 하는 책임이 있는데,
미사일 날아오는 것 방어해주는 것도 당근 포함되죠.
미사일 방어를 도와주는 동네가....어! 요기잉네?yo
다들 "아유~ 호갱님, 얼마까지 알아보고 오셨어요? 배송 안될텐데...거참~~"
이러는 이 시기에 천금같은 탄약을 쓰윽 내어주니...
두바이 전성기는 사실상 끝났다고 봅니다.
이미 두바이에 투자했던 외국인들 많이 빠져나가고 있다고 합니다.
전쟁 끝나고 지리적 위치때문에 신뢰회복은 없을겁니다.
2위 두바이가 기름이 없으니까 경제허브 만들려고 노력했던거라..
전체 UAE 입장에서 두바이를 사수해야 되는건 맞지만. 주변 상황이 상황인지라
경제 허브가 되는건 앞으로도 쉽지 않을겁니다.
한국이 금융 허브로 어려운 이유 중 하나도 북한 위협인데
국내에선 몰라도 해외에선 북한 리스크를 중시하니까요.
앞으로 두바이에 금융 중심지로 인력과 돈을 쏟아부을 나라가 얼마나 있을까요
UAE 내부 자금을 계속 투입할수 있습니다.
두바이가 중동지역의 경제중심지, 세계적인 금융 허브를 목표로 한다면 내부 자금이 아니라
외부 자금 및 투자가 들어와야 합니다.
UAE 가 두바이를 지키려고 한다 는 점에서는 동의하나,
지금까지 목표로 하던 경제, 금융 허브는 상당 기간 힘들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