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주변에는 저처럼 이재명 대통령 취임 이후 주식 시작한 사람들이 많습니다. 저 포함해서요.
처음에는 50만원, 100만원으로 시작했던 사람들이 돈맛을 본 후로 1, 2천만원부터 1억 가까이 넣은 경우도 있고요.
그러다 3월에 덜컹하고 다 물렸죠.
다행히 다들 삼전닉스현차 아니면 ETF에 넣은 거라 폭락 중에도 손절은 안한 모양인데요.
오늘 점심 시간에 만난 몇몇 사람은 원금 포인트를 지나자 마자 전량 매도를 했더라고요.
'어휴. 겨우 손해 안봤어. 그럼 된 거지 머'
자기 판단으로 사고, 팔고한 거니 거기에 뭐라 말은 못 보탰는데요.
짧은 기간이었지만, 기껏 힘든 시기 잘 버텨놓고 원금 포인트에 왔다고 덜컹 손을 터는 게 참 안타깝더라고요.
주식은 남 돈으로 하는 것도 안되지만, 남 지식으로 해서도 안되는 것 같아요.
자신 만의 기준과 판단 근거가 없으니 남들이 10만큼 불안할 때 100만큼 불안해지는 거잖아요.
암튼 결론은 주식하려면 여기저기 많은 걸 듣고, 보고, 공부하고, 자신의 것으로 정리해야 한다는 거였어요.
괜찬은듯 하네요.. 그러다 시간 지나면 다시 들어오시지 않을까.. 6월인가 정부에서 내놓는다는
펀드에 가입하는것도 한 방법 같긴 하네요.
결국 아무것도 안 한 사람 (=본전인 사람)이 상위 20%인가 그렇다잖아요.
본전 찾은 그 분들은 그래도 상위권인거예요.
하이닉스 170만
삼전 30만인데
안타깝긴하네요....하면서도
저는 일찌감치 털고 나가주셔서 감사합니다가 속마음이죠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