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할수 없는 .. 아직도 좀 남아 있지만
분탕질인지 갈라치긴지 세력인지 조직적 공작인지 ..
이재명의 성공을 위한다는 지지자들이 이렇게 많은 공격적인 글들을 쓰는게 이상했습니다.
물론 어떻게 사람의 생각이 다 같고 다 일률적으로 움직일 수 있겠습니까 허나,
민주당 이재명의 가치를 중요하시면서 김어준, 유시민, 정준희 그리고 뉴공채널에 나오는 사람들을 '털묻었다' 라면서 대통령의 발목을 잡는 사람들로 매도 할수 있는지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이일이 민주당 내부에서 일어났다면 당내권력 다툼으로 이해하겠지만, 각종 커뮤니티 에서.. 그리고 클리앙.
일정정도의 분탕질 세력과 개인이 있기야 하지만 이건 좀 뭔가 크게 휩쓸고 간 느낌입니다. 어떤 글에 달라붙어서 완전 물어뜯기가 끊이질 않았으니 말이죠. - 어제 이후로 좀 조용해진듯 ..
휩쓸리지 맙시다. 사람의 평가는 그가 살아온 행보로 해야 하겠죠 .. 스스로 어용지식인이라 칭하는 지식인 귀하고 수십년간 기득권에 굴하지 않은 방송인들 귀합니다. 오래동안 다니던 회사 때려치고 독립언론이 된 기자들 역시 ...
무주공산처럼 보였겠죠.
이전에도 그런 시도는 수없이 많았지만,
확실히 이번처럼 흔들리는 경우는 없었던거 같아요.
너무 과열되고 있는 건 아닌가하고요... 김어준의 행적을 여태 봐왔는데 하는 맘도 있었습니다. (다스뵈이다 콘서트를 LA에서 2014년에서인가 보기도 했고요). 저도 항상 그 사람의 말에 다 동의하는 건 아니었지만... 그게 우리를 향한 칼은 아니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렇다고 지금 이동형, 남천동에 대한 적대시하는 것도 아닌 것 같습니다. 서로 다른 생각을 한 순간의 행동으로만 아니라... 그 긴 행적을 보고 생각할 수 있었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