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훈식 비서실장의 '전략경제협력 대통령 특사 UAE 방문 결과 브리핑'
🛢️ 에너지(원유) 수급 안정화 합의
-
한국 최우선 원유 공급 약속: UAE는 전 세계적인 원유 수급 비상 상황 속에서도 한국에 최우선적(Number 1 Priority)으로 원유를 공급할 것을 명확히 약속했습니다.
-
대체 경로를 통한 원유 긴급 도입: 현재 호르무즈 해협이 실질적으로 봉쇄됨에 따라, 이를 우회하는 대체 공급선을 통해 총 1,800만 배럴의 원유를 긴급 도입하기로 확정했습니다.
-
UAE 국적선 3척(600만 배럴)과 한국 국적선 6척(1,200만 배럴)이 동원되며, 추가로 나프타를 적재한 선박 1척도 한국으로 향하고 있습니다.
-
이전 도입분까지 모두 합치면 총 2,400만 배럴 규모의 원유를 긴급 확보하게 된 것입니다.
-
-
장기 공급망 협력 MOU 체결: 단기적 수급뿐만 아니라 장기적인 에너지 공급 안정을 위해 양국 간 '원유 공급망 협력 MOU' 체결에 합의했으며 조만간 공식 체결될 예정입니다.
✈️ 우리 국민의 안전한 귀국 지원
-
영공 폐쇄 해제 및 직항편 재개: 중동 상황 발생 직후인 3월 6일부터 UAE 측은 영공 폐쇄를 즉각 해제하고 직항편 운항을 신속하게 재개했습니다.
-
단기 체류자 무사 귀국: 에티하드 항공 전세기가 편성되는 등 빠르고 적극적인 지원 덕분에 UAE에 체류 중이던 단기 체류자 약 3,500명 중 약 3,000명이 무사히 고국으로 귀국했습니다.
-
실시간 핫라인 구축: 양국 관계자 간의 핫라인을 통해 실시간으로 상황을 공유하며, 현지에 남은 잔류 국민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긴밀히 소통하고 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32/0003434035?cds=news_media_pc&type=breakingnews
호르무즈 가는 배에
우리 군장병들이 실려서 가고 있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