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당초에 서울시장-김민석, 경기지사-정원오 , 국회의장-추미애... 이렇게 갔으면 좋았을텐데요. 김민석 총리에게도 당대표 거치는 것보다 훨씬 안전한 코스구요. 당대표는 항상 당내 반대파가 있는 포지션이라 김민석 총리 같은 과거가 있는 캐릭터엔 독이라 보거든요. 대선 주자 되더라도 통이 될려면 그 진영 내 반대표 다 도로 받아와야 하는건데요... 서울시장 했으면 2찍들이 반대인 구도라 자기 진영은 결집시키면서 갈 수 있는건데...저는 꽃 여론조사 빼달라한 것도 좁게 봐선 불필요한 반응이었고 전략적으로 봐도 서울시장 루트를 타는 게 맞다 보기 때문에... 그 당시부터 김민석의 선택과 대응에 아쉬움이 컸습니다.
@우리최고님 어차피 지금 경기지사도 조직도 연도 없는 사람이었고 좀 멀리서 보면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도 때이른 감이 있는 파격인데요. 뭘.. 그리고 15년 정도를 민주당 밖에 있었던 김민석이고 최종 목표는 대통령인건데 뭐 그렇게 계파 수장이 되어야할 수요와 필요가 있을까요. 김민석의 가장 큰 자산은 그 나이대 남은 주자 중에 제일 '똑똑할것 같다, 개중 낫다'라는 이미지입니다. 30대 초중반에 쌓아놓은 이미지죠. 그거 지켜가면서 후단협 이미지 소환 안하면 저는 제일 확률이 높다 봅니다. 원래도, 지금두요..굳이 이낙연의 실패 코스를 따라가야할 필요가 있을까가 제 평소 생각입니다
추미애 의원은 국회의장 자의로 나설 기회는 지금 우원식 의장 임기 밖에 없었죠. 그런데 나섰다 떨어졌잖아요. 추의원의 정치 이력과 연세를 봐도 이번 22대 하반기 의장이 제일 어울리고 적당한 기회였다고 봅니다. 다만 본인이 경기지사 도전하시니까... 잘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90까지갑시다님 현재 정무특보라서 제외했습니다. 본인이 의지가 있다면 박지원보다 더 가능성이 높긴 합니다.
시아님
IP 106.♡.77.17
03-18
2026-03-18 12: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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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박지원으로 가는 분위기 같아요.
우정인건가
IP 220.♡.32.220
03-18
2026-03-18 12: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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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mizzzz
IP 39.♡.231.98
03-18
2026-03-18 12: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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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조정식 의원이 될 것 같아요. 의원들 뽑는거 보면 내 생각과 다른 경우가 꽤 되서 이번 우원식 의장도 그랬거든요..? 조정식 의원이 6선에 당내 평판도 무난할 것 같고 상대적으로 젊어서 필리버스터때도 잘 버티시지 않을까ㅎㅎ현의장님도 힘들다 하시는데 계속될 필리버스터를 버티기엔 너무 연세가 많으시면 체력소모도 클 것 같구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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될것 같아요
솔직히 가면을 쓰고 있다는 의심은 있지만.. 매불쇼 등에서 인식이 많이 좋아졌어요.
국회 의장 되고나서 매불쇼에서 했던 그 스탠스 그대로 가주기만 바랄 뿐입니다.
정성호랑 조정식은 이재명 정부 중후반부 국무총리로 가지 않을까 싶습니다
추미애 의원은 국회의장 자의로 나설 기회는 지금 우원식 의장 임기 밖에 없었죠. 그런데 나섰다 떨어졌잖아요. 추의원의 정치 이력과 연세를 봐도 이번 22대 하반기 의장이 제일 어울리고 적당한 기회였다고 봅니다. 다만 본인이 경기지사 도전하시니까... 잘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4선에서는 박범계, 서영교, 정청래, 진선미, 한정애, 민홍철, 남인순, 윤후덕, 이개호, 이학영 이 있습니다.
4선 중에서 정치 은퇴하고 싶은 사람이 안보여서 (잘 안알려진 사람들은 깜이 안되는거고) 박지원말고는 없는데 이분이 정치 더 할 생각이라면 안하겠죠...
막상 보니까 할 사람이 없네요...
개인적으로 정치 그만했으면 싶은 박범계를 꼽자니 일 제대로 못할 것 같고...
선수로 밀었다가 박병석 같은 놈이 앉으면 그게 더 큰일이잖아요.
본인이 의지가 있다면 박지원보다 더 가능성이 높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