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믿고 기다렸던 만큼 결과가 순리대로 나왔습니다.
이 과정에서 여러 잡음 들이 나왔지만 전 그 중에서도 강성파, 강성 지지층이란 단어가 정말 싫었습니다.
이건 검찰 개혁을 바라는 대중의 바람을 그저 일부 소수 강경 세력의 의견으로 치부한거거든요.
그리고 정치적으로 보면 국민들의 참여 의지 보다 이전과 같은 정치권 중심 즉 귀족정치 마인드까지 깔린 그런 단어입니다.
개혁을 바라는 목소리는 그냥 일부 의견일 뿐이고, 그런 의견들이 논란을 만들어 낸다는 그런 저열한 인식까지 있는거죠.
하지만 여론 조사로 확인된 건 검찰개혁에 대한 국민들의 의지는 달라진게 없다는거에요. 뭐 정치 고관여 층에서나 관심 있다고 하시는 분들도 있는데..작업하시는 분들이나 그렇게 만들어 가고 싶었곘죠.
동일하게 의견이 갈려 있고, 국민들 다수가 원하는 그런 방향에 대해 저런 단어로 가두는 시도는 다시는 보고 싶지 않습니다.
강경검찰옹호파란 워딩은 왜 안쓰나 몰라요.
언론은 좀 더 가치 중립적인 언어를 사용하는 것이 기본이어야 하겠습니다.
민주당에는 친-반만 있는데 말이죠.
검찰개혁에 목소리를 내는 의원들은 강경파가 아니라 개혁파죠.
그러면 반대로 검찰개혁 반대하는 의원들도 강경파라고 해야죠.
국민의힘 강경파 극우파 들어본적도 없는데 민주당만 계속 이러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