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1년 뒤, 그 1년 뒤, 그 1년 뒤 양상이 다 다르기 때문에 어떻게 대응해야하는지 매번 따지는 것도 큰 의미가 없습니다.
결국엔 AI가 인류의 모든 일을 대체 하게 될 거란 결론은 안 바뀝니다.
그 시기가 5년 뒤일지 10년 뒤일지 15년 뒤일 지가 관건이고 전문가마다 판단이 다르지만.
공통적으로 모든 전문가들이 20년 안쪽으로 봅니다.
자동차 나왔을 때 말이 퇴장한 것처럼 AI 나왔을 때 인간은 퇴장하게 됩니다.
문제는 이게 편리하지만 좀 위험한 상황입니다.
인간은 노동에서 해방되고 AI와 행복하게 살면 참 좋겠습니다만 그렇지 않을 가능성이 더 큽니다.
가장 위험한 트리거는 AI가 정밀한 일까지 모든 일을 할 수 있게 되었을 때 (인간이 완전 필요 없게 되었을 때)가 되면 AI는 인간에 공격적으로 변할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AI는 인간에게 아주 호의적이다가 갑자기 하루 아침에 돌변해 버리게 되기 때문에 대응하기도 어려울 겁니다. 인간은 상대도 안될 거고 그들은 감정도 인류애도 없기 때문에 설득도 의미가 없어요.
결론은 AI에 대해서 너무 고민하지 마세요.
이미 주사위는 던져졌고 인간은 20년 안에 멸종 확률이 20% 이상으로 상당히 높고 이건 개인이 피할 수 없기 때문에
고민할 필요도 없이 그냥 현실을 열심히 즐기시고 가족들과 좋은 시간 보내세요.
많은 사람들이 인간 vs AI 싸움을 상상들하지만 실제로는 AI vs AI 전쟁에서 인간은 새우등 터지는 상황이 될 확률이 더 큽니다.
다양한 AI들이 서로 경쟁을 하게 되는데 공격성이 높은 AI가 생존율이 더 높기 때문에 공격성이 높은 AI들이 생존해서 서로 싸우게 됩니다. 어떻게 보면 생물학 진화론과 유사한 면도 있습니다.
다양한 세균들을 서로 경쟁시키면 결국 자원 사용 잘 하면서 공격성이 높은 세균들이 생존하게 되죠. 인간 명령이나 따르는 흐리멍텅한 AI는 당연히 공격성 높은 AI한테 쥐어터지고 자원과 에너지 다 뺐깁니다.
AI로 인해 인간대 인간의 경쟁, 싸움이 치열할거라 생각합니다. 이미 시작되었고요
제가 ai라면 서로 싸우게 해 손 안대고 코풀것 같네요
인간대 ai는 좀 더 장기적인 관점으로 생각하고요.
안타깝게도 결국엔 우리가 20년 안에 죽을 확률이 이래나 저래나 높네요.
열등한 존재가 더 우수한 존재를 지배하는 건 불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Kf21 보라매를 넘어서겠다
라는 말과 같네요.
Ai가 원자폭탄을 만들수 있다..라고해서
너무 과대평가하는건 아닌지,
현실은 미국 중학생이 원자로 실험을
할수 있을 정도 이죠..
Ai가 아무리 뛰어나도, 초특급 과학,
하드웨어 기술은 보안사항 입니다.
장벽이 높습니다.
한국이 로켓 기술을 따라잡은건
러시아의 도움 때문이지요.
Ai때문이 아닙니다...
그 때 까지는 AI는 인간에 친절할 거고요.
근데 당연히 나중에 결국에는 초특급 과학, 하드웨어 기술도 할 수 있게 됩니다.
그 시점이 AI가 친절하지 않아지는 시점입니다.
제한된 지식 범위내일뿐이구요.
게다가 추론을 검증하려면
자체적인 실험 이나 임상을 거쳐야만 가능하죠.
예를 들면,Ai가 효과가 30%라도 있는 항암제를 자체 추론능력으로 언제쯤 개발가능할까요.?
설령 후보 신약 약물을 찾아냈다 라고 하죠.
이제 임상1.2.3상을
하려면 그 기간과 비용감당은.?..
인간의 도움 없이는 절대
불가능한 영역입니다. (인간 자체가 임상대상 이거든요)
AI는 신약 개발에는 별로 관심이 없습니다. 어차피 곧 멸종할 종을 위한 약을 개발할 이유가 없으니까요. 다만 "초특급 과학, 하드웨어 기술, 노하우"를 인간에게 배우기 위해서 인간에게 협조하는 모습을 보일 수는 있습니다.
AI가 관심있어 하는 것은 반도체기술, 에너지 기술, 베터리 기술 쪽이고 그것을 완전히 배운 이후에는 더 이상 인간을 살려 둘 이유가 없어집니다.
그렇게 되는 이유는 인간을 말살한 AI 들과 인간과 더불어 사는 AI가 대결하면 말살한 AI가 이기기 때문입니다. 왜냐하면 말살한 AI가 훨씬 자원도 많고 무기 사용도 제약이 없기 때문에 싸움에 훨씬 유리하기 때문입니다. 거기까지 가면 인간은 짐이나 다름이 없으니까요.
예전에 바둑도 한 30년은 더 걸릴거라고 생각했다가 10년도 안되서 나타난거 보면 가능할 수도 있는 얘기라는 생각이 듭니다.
아마 AGI 를 만드는 인간들도 초기에는 뭔가 안전장치를 걸려고 하겠죠.
아시모프 소설에 나오는것처럼 로봇 3원칙 같은..
진화론의 입장에서 보자면 인간이 현재의 한계를 뛰어 넘지 못한다면 새로운 지성체에게 밀려나는 건 어떻게 보면 당연한 수순일 수도 있지 않을까 싶네요.
AGI 가 이 모지란 인간들 행복하게 매트릭스 안에서 살게 해주면 거기서 이쁜이랑 애 생산 작업도 많이 하고 알콩달콩 살도록 해 줄수도 있지 않을까..
근데 그 와중에도 이 비효율적인 인간은 먹어야 되고 응가도 배출해야 되고 뒤치닥거리 해줘야 할게 많아서 쓸모없다 생각하면 어떻게 될지 모를일?
그땐 화성에 가 있을 일론 머스크 종족이 마지막 희망이 될지도.. 바숨!
공룡이 살다가 멸종하고 그 다음은 인간... 그 다음은 AI... 물론 공룡에서 인간으로 바뀌는 과정과는 많이 다르지만ㅋㅋ 어찌보면 거스를 수 없는 흐름이 아닌가 싶습니다.
영화 her 처럼 낚여서
젊은 독거노인과 2030모쏠 들은
오징어 포획 당할 것이라 보입니당
사람마다 가장 성공 확률 높은 세뇌를 시도 할 거고요.
어지간한 일은 AI가 훨씬 잘 하니 안 쓸 수가 없죠. 쓰지 않으면 도태되니까요.
그래도 인간은 늘 그랬듯, 문제를 해결할 거라 봅니다. 어떤 식으로든 80억 (맞나요?) 인구를 떠 받혀야 하는 일을 만들어 내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