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이재명'의 이름으로 이재명 지지를 참칭한 세력이 진짜 검찰개혁을 저지하려다가
실패한 꼴이 되었습니다.
타겟을 정해 강경파 운운했던 이들의 협공이 실패했습니다.
그동안 온갖 화살을 받으면서 꾿꾿이 지켜온 법사위 추미애, 박은정, 김용민 의원 등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결국은 김대중-노무현-문재인-이재명으로 이어져 내려오는 민주DNA를 갖고 있느냐 아니냐에 따라
검찰개혁을 진정으로 원하느냐 아니냐로 판명났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의 실용주의 노선에도 그 근간에 민주DNA가 있다는 것을 간과한 것입니다.
민주당은 진보당, 국짐은 보수당이라는 왜곡된 인식을 그대로 갖는 자들은 이해를 못하는 개념입니다.
민주당은 진보적 가치는 물론 진정으로 보수적 가치도 존중하는 민주주의를 신봉하는 정당입니다.
한마디로 극단적인 정당이 아닙니다.
반면에 국짐은 친일-독재-기득권 DNA로 역사에서 사라져야 할 쓰레기 집단입니다.
일부세력이 민주당의 확장세에 두려워 갈라치기하려고 획책하고 있으나
이번에 실패한 것입니다.
그래서, 법률의 책임을 가지는 행정부에게 부담을 줄이도록 문제점이 최소화되도록 입법하는 부담과 문제의식을 가지고 입법했다고 봅니다.
결국 양쪽이 타협이든 협의이든 나온 결과물이니, 이제 제대로 법의 취지에 맞게 운용되게 하면 됩니다.
그리고, 문제가 드러나면 또 효율적으로 고칠 수 있도록, 정권 뺏기지 않도록 정치 잘 해서, 계속 법을 공정하게 만들어가면 된다고 봅니다.
아직도 누구의 잘잘못을 따지고 있다면, 이젠 잠시 내려놓고 지켜봐야 하는 시간이 되었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