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복수의 당 관계자에 따르면 공관위는 현재 대구시장 후보들을 대거 컷오프하는 방안을 논의 중이다. 후보 9명 중 6선 주호영, 4선 윤재옥, 3선 추경호, 초선 유영하 의원 등 현역 의원들을 컷오프하고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과 초선 최은석 의원으로 경선을 치르는 방안을 구상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전날 김영환 지사 컷오프로 이날 진행된 충북도지사 후보 추가 접수에는 김수민 전 충북도 정무부지사가 등록했다. 김 전 부지사는 SNS에 “선당후사의 마음으로, 충북 발전에 대한 마음으로, 합리적인 보수 재건에 대한 마음으로 나선다”고 했다. 그러나 공관위가 김 전 부지사를 최종 후보로 염두에 두고 김 지사를 컷오프한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충북도 예비후보들의 반발도 커지고 있다. 조길형 전 충주시장은 “도민들이 아닌 저들에게 공천을 구걸하는 것은 구차한 일”이라며 공천 신청을 취소했다. 김 지사는 이날 기자회견을 열고 “잘못된 결정을 바로잡기 위해 가처분신청을 포함해 내가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다 할 것”이라고 밝혔다.
저쪽 공관위 잘하고 있네요 끝까지 소신있게 밀고 나가면 좋겠습니다 ㅋ
가슴이 웅장해지는 라인업이네요.
대구사람들은 그래도 뽑겠죠… 에휴
이진숙 되면 진짜.. 생활상 대구 안갈수가 없는데 정말 싫어질거 같습니다.